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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010  Reported by DW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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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이 ‘중앙 MF’ 박지성에게 기대한 것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산소탱크’ 박지성이 다시 한 번 중앙 미드필더로 나섰다.

21일(이하 현지시간) 올드 트라포드에서 개최된 2009/201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맨유와 리버풀의 경기에서 퍼거슨 감독은 박지성을 중앙 미드필더로 출전시켰다. 박지성의 원 포지션인 측면 미드필더로는 나니와 발렌시아를 배치했다.

퍼거슨 감독은 지난 2월과 3월에 가진 AC밀란과의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 박지성은 중원에 배치했다. 당시 박지성은 두 경기에서 상대 중원에서 볼 배급을 책임지는 안드레아 피를로를 완벽히 봉쇄하며 팀의 8강 진출을 이끌었다.

박지성의 중앙 미드필더 이동이 ‘임시보직’으로 판단되었지만, 리버풀과의 일전에서 퍼거슨 감독은 다시 한 번 박지성을 다시 한 번 중앙 미드필더로 내보내 가능성을 시험했다.

현지 전문가들은 박지성이 중앙 미드필더로 출전하자, 리버풀의 제라드를 봉쇄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았다. 하지만 제라드는 박지성이 상대하기에 비교적 깊은 곳에 위치했고, 박지성은 제라드가 아닌 마스체라노와 마주했다.

그렇다면, 중원에서의 공수조율 능력과 더불어 뛰어난 슈팅 능력을 갖춘 폴 스콜가 아닌 박지성이 리버풀전에 나선 이유가 무엇일까? 정답은 ‘압박’과 ‘득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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