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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파스트 출생의 장신 수비수 죠니 에반스는 매우 지능적인 수비수로, 동료와의 호흡을 맞추는 데 일인자이다.

출장 기록: 프리미어리그 18; FA컵 1; 칼링컵 5; 챔피언스리그 3; 기타 1 총 28경기

시즌 평가: "에반스는 환상적인 선수로 맨유에서 위대한 미래가 보장된 선수이다. 그를 내보내지 않는 것이 잘한 것인가라는 의문이 가끔 들 정도이다" - 알렉스 퍼거슨 감독

한 마디로: 믿음직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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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June 2010  Report by Gemma Thomp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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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 리뷰: 죠니 에반스

죠니 에반스는 이번 시즌 맨유의 주전 수비수 자리를 확보하기 위한 큰 발걸음을 내딛는 데 성공했다...

시즌 스토리: 에반스는 8월 부터 단 한 경기를 제외한 모든 경기에 출전하며 주전 자리 확보를 향한 경쟁을 시작했다. 동료 선수들을 잘 맞춰주는 에반스의 진가가 드러난 시기였는데, 에반스는 무려 네 명의 동료들과 번갈아 짝을 이루며(퍼디난드, 오셰이, 브라운, 비디치) 중앙 수비를 든든하게 지켜 주었다. 11월 중순까지 에반스는 중앙 수비수로서는 최다 출장을 기록했지만, 이후 대표팀 경기 중 입은 허벅지 부상으로 장기 부상자 명단에 들기도 했다. 2010년 시작과 함께 팀에 복귀한 에반스는 첫 일곱 경기에 선발 출장하며 다시 한번 입지를 다졌다. 퍼디난드와 비디치가 돌아온 3월과 4월 주전 자리가 흔들리기도 했지만, 볼턴전과 맨시티전에 나서 팀의 중요한 승리를 도우며 무실점 기록을 하는 데 큰 공헌을 했다.

최고의 순간: 지난 4월 맨시티 원정의 극적인 승리의 주인공은 영원히 폴 스콜스로 남게 될 지 모른다. 그러나 에반스가 비디치와 함께 펼친 무결점 플레이는 가히 시즌 최고의 순간이라 불릴 만 했다. 카를로스 테베스의 결정적 슈팅을 박스안에서 막아내기도.

에반스의 미래는? 우리 기대 이상의 성적을 올릴 것이다. 퍼디난드와 비디치가 주전 중앙 수비 조합이 되겠지만, 퍼거슨 감독은 에반스와 웨스 브라운에게도 큰 신뢰를 보내주고 있기 때문이다. 퍼거슨 감독은 "프리미어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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