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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010  Report by Ben Hi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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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유스 아카데미를 알자!

미래를 생각하는 클럽이라면 대부분 유스 시스템을 운영한다. 그러나 맨유처럼 클럽 내부의 기본적인 근간이 되거나,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클럽은 그리 많지 않다.

지역 출신의 인재를 발굴하거나, 아니면 적어도 현대 축구에서 아카데미 레벨의 선수를 키워내는 것(설혹 다른 클럽의 아카데미 레벨 선수를 데려 온다 하더라도)은 맨유의 역사적인 두 명의 스코틀랜드 출신 감독의 업적이라 할 수 있다. 바로 매트 버스비 감독과 알렉스 퍼거슨 감독.

첫 유스 시스템이 시작한 후 다섯 시즌 동안(1953년 부터 1957년까지), 맨유 유스팀은 FA유스컵 우승을 차지하였고, 이는 최근까지 이어진 맨유 유스 시스템의 전통을 만드는 기반이 되었다.

소위 '버스비의 아이들'이라 불리우는 이 어린 선수들은 매트 버스비 감독과 그의 파트너 지미 머피 코치에 의해 육성되었는데, 이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리고 안타까웠던 '뮌헨 참사'에 의해 1958년 대부분 희생되고 말았다. 그러나 그 비극 이후에도 클럽의 재건은 이 유스 시스템에 많은 부분을 의지해 이루어져 나갔다.

어린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 이는 맨유라는 클럽의 밑바탕에 깔려 있는 기본 축구 철학으로 비단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것 만은 아니었다. 그리고 많은 맨유 팬들은 이 같은 클럽의 철학을 절대적으로 지지해 왔다. 유스 시스템을 통해 발굴된 선수들의 면면을 살펴 보면, 우선 위대한 보비 찰튼 경을 시작으로, 빌 폴크스와 조지 베스트, 그리고 퍼거슨의 아이들이라 할 수 있는 라이언 긱스, 폴 스콜스, 데이비드 베컴, 게리 네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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