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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2010  Report by Adam Bo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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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리뷰: 잉글랜드

어렵게 C조 예선을 뚫고 올라간 잉글랜드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16강 참사였다..

우리 선수: 웨인 루니와 마이클 캐릭
출전 기록: 루니 4경기 0득점, 캐릭 출장 못함
결과: 조별예선: 미국(1-1무), 알제리(0-0무), 슬로베니아(1-0승), 16강전: 독일(1-4패)
한 마디로: 유럽 최고의 클럽에서 뛰는 톱 플레이어들이었지만, 파비오 카펠로 감독의 고집스런 전술로 막강한 4-5-1을 써보지도 못하고 탈락하고 말았다.

무슨 일이 있었나? '더선'은 잉글랜드가 속한 C조가 매우 쉬운(EASY)조라 평했다. 실제 참가국들의 앞글자들을 따면 Easy라는 단어가 완성되기도(England, Algeria, Slovenia, Yanks). 그러나 미국과의 첫 경기, 로버트 그린 골키퍼의 끔찍한 실수로 다 잡았던 승리를 놓친 잉글랜드는 알제리와의 경기마저 득점 없는 무승부에 그치며 탈락 위기에 쳐하기도 한다. 그러나 슬로베니아를 잡아내며, 결승골의 주인공 저메인 데포는 영웅이 되지만, 결국 독일의 와질, 슈바인슈타이거, 뮐러등의 화력을 감당하지 못하고, 허약한 수비는 그대로 무너지고 말았다. 1-4 대패.

손자들에게 해줄 말이 있다면? 카이 루니는 봄 방학을 무척 기다리고 있다. 바로 할아버지 웨인 루니의 무용담을 들으러 가기 때문. 그러나 할아버지의 입에서 나온 말은 흥미진진한 축구 내용 대신, 로봇 심판과 골판독 시스템의 도입에 관한 얘기만 가득했다. "2010년 독일전으로 인해, 그 모든 것들이 도입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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