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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10  Report by Ben Hibbs

나니, 호날두의 그림자를 벗어나라

나니에게 같은 포르투갈 출신이자 절친이었던, 전 맨유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똑같은 기대를 하는 것은 너무 불공평한 일일 수 있다. 그러나 지난 시즌 나니는 확실히 터닝 포인트를 지나는 모습을 보이며 한 단계 더 올라섰고, 이번 시즌 이제 진정한 톱 플레이어로 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사실 나니는 맨유 입단 이후 계속해서 호날두와의 비교에 시달려 왔었다. 그들은 다른 타입의 선수들이고, 다른 사람이지만 말이다 (물론 많이 다른 타입은 아니다. 그러나 확실히 다른 타입임은 분명하다). 우선 호날두는 모두 알다시피 무척 외향적인 성격이지만, 지난 시즌 퍼거슨 감독은 나니를 '수줍음쟁이 소년'이라 묘사한 바 있다.

그리고 이번 월드컵 이후, 두 선수를 둘러싼 상황 또한 무척 다르다. 지난 2006년 월드컵 당시 호날두는 잉글랜드 탈락의 후폭풍을 맞으며 '세상과 홀로 맞선 선수'의 이미지를 풍겨야만 했었다. 물론 호날두는 무척 노력하는 모습으로 이 같은 상황을 이겨냈지만, 확실히 월드컵 이후의 경험들은 그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이어진 것 또한 사실이었다. 이를 통해 호날두는 진정한 선수로 거듭 났으며, 2006년과 2008년의 플레이는 확실히 엄청난 차이를 보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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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의 주장

포르투갈 출신의 윙어, 나니는 이번 목요일 필라델피아 유니온 전에서 첫 선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