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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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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에게 보내는 편지

2010년 6월을 뜨겁게 달군 남아공 월드컵, 대한민국을 열광케 했고, 많은 맨유 팬들을 잠 못들게 했다. 맨유의 일원이자, 대한민국 대표팀의 일원으로서, 남아공 무대에서 맨유의 자존심을 살린 ‘산소탱크’ 박지성에게 팬레터가 날아들었다. 팬들의 정성을 ManUtd.kr이 모아봤다.

박지성에게 보내는 격려의 메시지는 이곳에 남겨주세요!

-애니쪼아님의 편지-
안녕하세요!
이 메일을 정말 박지성 선수가 보실수 있을까하는 작은 설레임으로 메일을 씁니다~
저는  24살 대구에 사는 여대생이랍니다~  다름이 아니라 박지성선수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서 이렇게 메일을 씁니다

저에게는 동생이있어요 지금 고등학교 2학년이예요. 제 동생은 축구를 너무너무 좋아하고 한때 축구선수를 꿈꿨어요. 하지만 그 길이 너무나 힘든 길인것을 잘 알기에 그 길을 포기하고 이제는 평범한 학생이 되서 공부를 하고 있답니다. 그러나 지금도 축구에대한 사랑은 변함이없어요. 자기말로는 자기가 전교에서 축구를 젤 잘한데요 ㅋㅋ 제동생이 2010월드컵을 얼마나 기대하고 고대했는지 짐작하시겠죠??^^

저도 동생의 영향을 받아서 그런지 여자이지만 축구를 매우 좋아하는 편이예요.2002년 월드컵을 재방송으로 몇번을 본지 몰라요 ㅋㅋ

2010년 6월 저와 동생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월드컵이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정말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2002...2010년 축구덕분에 이 작은 나라인 우리도 할수있다는 힘을얻었고 열심히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는 선수들을 보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제 남동생도 축구를 포기해야했지만 우리나라 선수들의 그 노력과 경기를 보고 그 아쉬움을 잊을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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