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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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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내가 박지성에게 6점을 준 이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산소탱크’ 박지성이 날개를 활짝 펼 때 마다 대한민국은 들썩인다. 경기다음 날이면 어김없이 날아드는 외신의 평가. ‘박지성 평점 9점! 발이 보이지 않았다!’부터 ‘평점 5점! 존재감이 없었다’까지. 국내의 각종 뉴스와 팬들은 외신의 평가에 일희일비한다.. 매 경기 맨유의 경기를 현장에서 직접 지켜보며 객관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는 맨체스터 지역 정론지, <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에서 수 년간 맨유를 전담하고 있는 스튜어트 매티슨 기자가  2009/2010시즌 매 경기 마다 ‘박지성에게 어떤 이유로, 어떤 평점을 주었는지’에 대해 밝힌다.

1월 이적 시장이 활짝 열렸다. 하지만 박지성은 올해도 어김 없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서 달릴 것 같다. 퍼거슨 감독 역시 박지성을 맨유에 남겨두기 원하고, 박지성 역시 맨유에 남길 원한다. 한국 팬들 역시 박지성이 맨유에 남길 바랄 것이다.

영국 맨체스터에는 많은 눈이 내렸고, 몇몇 경기가 취소되었다. 하지만 맨유와 버밍엄 시티의 2009/201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경기는 취소되지 않고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물론 맨유 팬들은 즐거웠는지 모르겠다.

나는 버밍엄과의 경기를 보기 위해 세인트 앤드류스 경기장을 찾았다. 매년 똑같이 반복되는 일이지만, 축구는 매번 다른 즐거움을 준다. 버밍엄을 상대하는 맨유의 모습, 맨유를 상대하는 버밍엄의 모습은 흥미를 이끌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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