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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2010  Report by Stewart Gardner

버밍엄에 몰아닥친 눈보라

지난 일요일 새벽(이하 한국 시간) 버밍엄 세인트 앤드류스 경기장과 같이 추운 날씨에서 경기를 할 적이 있었는가?

지난 11월 모스크바의 날씨는 이번 버밍엄에 비하면 양반이었다. 나는 선수들이 장갑을 끼고 경기에 나서는 것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지만, 지난 일요일 장갑은 필수 조건 이었다. 그리고 경기장 기자석에는 마치 미셸린 타이어의 캐릭터처럼 옷을 겹겹이 껴입은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심지어 내 뒤에 앉은 한 중계진은 포터블 난로까지 들고 왔다! 경기 후 MUTV 인터뷰를 위해 토마시 쿠슈차크를 만나 보았을 때, 그는 이번 경기가 자기 역사상 최고로 추운 날씨에서 치러졌다고 고백했다. 쿠슈차크는 폴란드 출신으로 동구권인 그의 고향은 영하의 날씨가 종종 있는 곳이기에, 이번 경기가 얼마나 추웠었는지 짐작이 가는 대목이었다.

한파에도 불구하고 경기가 진행되었다는 것은 반가운 소식이었다. 잔디는 경기를 하기에 완벽한 컨디션이었고, 주변 환경들도 그리 나쁘지 않았다. 비록 주차를 하기 위해 엄청 고생을 해야 했지만.. 우선 마메 비람 디우프가 맨유에서의 데뷔전을 치를 수 있을 것인지가 관심거리였다. 비록 지난 해까지 노르웨이에서 세 시즌을 뛴 선수였지만, 이런 눈 사태는 그리 많이 겪어보지 않았을 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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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분석은…
1월 12일 화요일 새벽 2시 30분(한국시간) 부터 데니스 어윈이 진행하는MUTV프로그램 ‘The Big Match’를 보시면 이번 버밍엄 전에서의 선수들의 플레이에 대한 자세한 분석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