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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1/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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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퍼거슨 칼럼

오는 목요일 새벽 5시(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와의 칼링컵 준결승 2차전은 올드 트라포드의 특별한 밤이 될 것이다.

맨체스터의 시민들은 각자의 팀을 응원하기 위해 모여들 것이고, 웸블리 구장으로 자신들의 팀을 보내기 위한 이들의 응원으로 올드 트라포드의 지붕은 들썩들썩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만약 그 날 맨체스터에 중립적인 팬이 있다면, 정말로 팽팽한 경기를 보실 수 있을 것이다. 맨시티는 1차전에서 2-1로 앞서나갔지만, 우리에게는 홈 어드밴티지가 있으니까.

1차전 당시 맨시티 팬들의 응원은 맨시티 선수들에게 정말로 큰 용기가 되었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그리고 2차전을 위해 방문할 9천여 맨시티 팬들은 이번에도 자신들의 존재감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우리의 맨유 팬들도 이에 대항할 것이라 확신하고 있다.

이 모든 것들이 목요일, 경기장의 분위기를 마치 예전 AC밀란, 바르셀로나, 유벤투스와 벌였던 챔피언스리그 경기들을 생각나게 할 정도로 고조시킬 것이라 생각한다.

심지어 팬 여러분이 일부러 목소리를 높일 필요도 없다고 생각한다. 그저 자동적으로 큰 소리의 응원이 나올 것이니까. 팬 여러분도 경기의 일부가 되어, 내가 지난 칼럼 때 말했던 것처럼, 우리 모두 하나가 되는 자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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