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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말하길
“최근 양 팀의 전력차는 너무도 극명해서, 맨유와 맨시티가 붙는다면 맨유가 이기리라는 것은 쉽게 짐작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번은 아니었다. 맨유 선수들은 이기기 위해 치열한 사투를 벌여야 했다.”
마틴 사무엘, ‘뉴스 오브 더 월드’

“킨은 정말 위대했다. 경기 마지막 순간까지 뛰고 또 뛰며 클럽에 대한 충성심을 증명했다. 그는 이기고자 하는 의지와 함께 그라운드의 보스가 누구인지 알려주는 노하우도 갖고 있었다. 조이 바튼은 자신이 미드필드의 왕좌를 차지할 줄 알았겠지만, 생각을 다시해야만 하는 게 좋을 것이다.”
스티브 밀러, ‘데일리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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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January 2010  Report by Steve Bart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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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 힘든 상대, 맨시티

리그가 로망으로 가득했던 시기, 한 때는 존경을 담은 사랑을 주고 받기도 했지만, 결국 맨유와 맨시티는 서로 치열한 더비전을 벌여온 라이벌 이었을 뿐이다.

배경: 맨유는 2003/04 FA컵 5라운드에서 토트넘을 만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다. 토트넘은 맨시티와의 4라운드 재경기에서 전반에만 세 골을 넣으며 승리를 거의 확정지었던 것이다. 그러나 조이 바튼이 전반 퇴장을 당해 10명 밖에 남지 않았던 맨시티 였지만, 끝내 추가 시간 동점골을 터트리며 드라마 같은 역전극의 시나리오를 작성해 낸다. 케빈 키건 감독이 이끌던 맨시티는 리그 2위 맨유에 승점 34점이나 뒤져 있었지만, 토트넘 원정에서 드라마 같은 역전 승부를 펼치며 2004년 2월 14일 FA컵 5라운드 더비전을 승리로 장식할 야망에 불타고 있었다. 발렌타인 데이 날에 펼쳐진 양 팀간의 경기에서 동정심이란 없어 보였다.

사건: 전반 폴 스콜스가 선제골을 터트리며 맨유는 편안한 리드를 해나갔다. 그러나 5분 뒤 주심 제프 윈터가 게리 네빌에게 두 장의 발렌타인 카드를 선사하며 퇴장을 시켜 버리는 사건이 발생한다. 네빌이 박치기를 했기 때문. 그리고 스티브 맥마나만이 페널티 에어리어에서 다이빙을 했다는 이유로 경고를 받으며, 양 팀 선수들간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난투극이 벌어지게 된다. 이제 만족스러운 승리란 물 건너 간 것이다. 리그에서 14경기 연속 승이 없었던 맨시티 선수들은 후반 맨유 선수들의 압박에 무너지지만, 팀 하워드 골키퍼의 선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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