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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분경 그 유명한 맨유의 7번 유니폼을 입은 18살의 어린 소년 하나가 안개 자욱한 문을 열고, 빛나는 데뷔전을 선보이기 위해 그라운드로 들어왔다. 그 같은 데뷔전은 다시 볼 수 없을 정도였다. 67,647명의 관중들은 한 목소리로 “호날두 밖에 보이지 않는다”를 외치고 있었다. 나는 이 같은 소리가 앞으로 몇 년이고 울려 퍼질 것임을 직감적으로 느끼고 있었다.”
스티브 밀러, ‘데일리 스타’

“누가 과연 데이비드 베컴을 대신할 수 있을 것인가라는 팬들의 고민은 이제 사라져 버렸다. 심지어 새로운 죠지 베스트를 바라던 바램들마저 사라지는 순간이었다.”
마크 버튼, ‘인디펜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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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January 2010  Reported by Steve Bart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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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100주년 #80: 새로운 영웅 탄생

배경: 2003년 여름,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데이비드 베컴과 후안 세바스티안 베론을 3000만 파운드에 팔아 버리고, 1200만 파운드의 자금으로 스포르팅 리스본의 떠오르는 신예(18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영입한다. 이미 맨유의 레이다 망에만 걸려 있던 포르투갈 출신의 이 윙어는 프리시즌 투어 당시 맨유v스포르팅 경기에서 활약을 펼치며 다시 한번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결국 2003/04시즌이 시작하기 4일 전 클럽에 전격 합류한다.

사건: 시즌 개막전은 샘 앨러다이스 감독이 이끄는 볼턴과의 올드 트라프도 홈 경기였다. 비록 라이언 긱스가 전반 프리킥으로 팀에 리드를 안겨 주었지만, 맹렬히 달려드는 원정팀 볼턴에 다소 고전했던 것도 사실. 60분 경 드디어 퍼거슨 감독은 니키 버트를 빼고 호날두를 투입한다. 몇 초 지나지 않아 호날두의 춤추는 듯한 드리블 실력은 곧 온 천하에 드러난다. 니키 헌트의 태클을 절묘하게 피한 것.

호날두의 다음 행동은 볼턴의 페널티 박스 안에서 이루어 졌다. 호날두의 몸동작을 따라잡기 힘들었던 상대 케빈 놀란이 그만 호날두의 옷을 잡아 채며 페널티 킥을 얻어 낸 것이다. 비록 판 뉘스텔루이의 페널티 킥이 상대 GK 야스켈라이넨에게 막히고 말았지만, 호날두의 스타 탄생 과정은 끝나지 않았다. 2분 뒤, 호날두는 더 절묘한 동작으로 긱스에게 기회를 만들어 줬고, 폴 스콜스와 판 뉘스텔루이의 늦은 득점이 터지며 경기는 승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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