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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시즌이 끝나게 되면, 시즌을 결정지은 가장 결정적인 때가 언제였는 지를 되돌아 보게 된다. 많은 사건들과 순간들이 생각나게 되는데... 그 중 후안 세바스티안 베론의 결정적인 패스가 생각난다. 당시 베론의 패스는 완벽 그 자체였다. 적절한 무게감과 함께 휘어진 베론의 패스는 정확히 스트라이커의 발 끝으로 향했다. 포를란은 베론의 패스에 간력한 슈팅으로 응답했고, 순간 골 네트는 출렁거렸다. 불과 몇 초 전까지만 해도 아스널은 맨유의 손끝에서 벗어나 있었지만, 이제 다시 가시권에 돌아온 것이다."
패트릭 콜린스 '메일 온 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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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January 2010  Reported by Steve Bart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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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100주년 #76: 포를란, 전설이 되다

2002/03시즌, 아스널과 치열한 우승 다툼을 벌이고 있던 당시, 악동 포를란은 드라마틱한 결승골을 터트리며 팀의 승리를 도왔다...

배경: 12월 블랙번과 미들즈브러에게 2연패를 당하면서 맨유는, 선두 아스널에게 승점 7점 차의 간격을 허용했다. 2003년 1월 18일 첼시가 올드 트라포드 원정을 왔을 때, 오직 승리만이 아스널의 리그 2연패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는 것을 선수들은 모두 알고 있었다.

사건: 쓸쓸한 겨울 날씨 만큼이나 초반 20분은 별 내용없이 흘러갔다. 그러나 아이두르 구드욘센이 파비앙 베니테즈(GK)를 제끼며 원정팀 첼시가 1-0 앞서 나가며 경기는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첼시의 카를로 쿠디치니(GK) 볼을 잘못 걷어내며 데이비드 베컴에게 크로스를 올린 기회를 만들어 줬고, 베컴의 크로스를 폴 스콜스가 강력한 헤딩 슛으로 집어 넣으며 경기는 다시 1-1 동점이 되었다. 하지만 그 이후 완벽한 기회마다 이탈리아 출신의 쿠디치니는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선방을 펼쳤다. 판 니스텔루이의 완벽한 기회도 쿠디치니의 손에 걸렸다. 승리가 급해진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디에고 포를란과 세바스티앙 베론을 투입하며 즉각적인 효과를 기대했다. 후반이 끝나고 추가 시간이 3분 주어진 가운데, 아르헨티나 출신의 미드필더 베론은 놀랍도록 휘어지는 패스를 보냈고, 우루과이 국가대표 포를란의 발 앞에 떨어졌다. 포를란은 이를 강력한 슈팅으로 마무리했고, 옷을 벗어 던지는 골 세레모니를 하는 동안 올드 트라포드는 열광의 도가니로 변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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