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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크에 의해 무너져버린 대포 군단, 아스널

“드와이트 요크의 트레이드 마크와 같은 미소는 어제 경기에서 더욱 빛이 났다. 그는 전반 22분만에 해트트릭을 달성하는 괴력을 보이며 아스널 수비수 이고르 스테파노프스를 완전히 바보로 만들어 버렸다. 스테파노프스와 그리만디 듀오가 지킨 아스널 수비는 맨유 공격수들에게 완전히 유린당하고 만 것이다.”
션 커스티스, ‘데일리 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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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January 2010  Reported by Steve Bart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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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100주년 #74: 아스널 격침

2001년 아스널이 맨유를 방문했을 때, 클럽은 다소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전망되었었다. 그러나 아스널과 맨유는 차원이 다른 클럽임을 곧 깨닫게 해 주었다.

배경: 맨유의 2000/01시즌은 사실상 결점 없이 진행되고 있었다. 2위 아스널이 2월 25일 OT를 방문했을 때, 아스널과의 승점차는 무려 13점이었던 것. 그러나 아르센 벵거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은 선두 맨유와의 격차를 줄이고 우승 다툼에 다시 복귀할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 그러나 맨유로서는 수비진의 부상 행진으로 붕괴된 아스널을 물리치고 우승 경쟁을 사실상 끝낼 기회를 잡았다.

사건: 맨유 선수들은 올드 트라포드 역사상 최고의 전반전을 보내며 아스널을 날려 버렸다. 폴 스콜스의 크로스를 받은 드와이트 요크가 경기 시작 단 3분만에 선제골을 터트린 것. 티에리 앙리가 맨유 수비들의 실수를 바탕으로 동점골을 만들어 냈지만, 요크의 두번째 골이 곧 다시 나왔다. 그리고 22분만에 세번째 골을 넣으며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완전히 붕괴된 아스널 수비를 상대로 요크는 로이 킨의 발끝에 걸리는 크로스를 올렸고 스코어는 4-1로 벌어졌다. 그리고 38분경 올레 군나르 솔샤르의 추가골이 터져 나왔다. 곧 원정 응원석은 자리가 듬성듬성 비기 시작했다. 미리 도망친 아스널 팬들은 다행히 경기 종료 직전 테디 셰링엄이 터트린 여섯번째 득점은 피할 수 있었다. 맨유 응원석에서는 “아스널을 상대로 6대 1”이라는 함성이 터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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