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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의 헌신
“어떤 만화 주인공도 로이 킨에 미치지 못했다. 많은 만화 속 영웅들이 굉장한 골들을 성공시키며 어린 소년들의 영웅으로 떠올랐지만, 누구도 경기 직전 1200만 파운드짜리 계약을 성공시키지는 못했으니까. 챔스리그 발렌시아 전에서 터트린 로이 킨의 선제골은 막대한 계약에 대한 당연한 득점이었겠지만, 로이 킨의 중요성을 가장 잘 표현해 준 골이었다. 언제나 미들에서 볼을 따내고, 전체적인 경기를 조율하며, 득점마저 성공시키는 주장은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니 말이다.”
-제프 포웰, ‘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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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January 2010  Report by Steve Bart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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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100주년 #72: 킨의 헌신

로이 킨의 장래와 관련된 여러 소문들이 떠돌았지만, 킨은 발렌시아와의 챔피언스리그 홈경기에서 자신의 약속을 몸으로 보여주었다…

배경: 트레블의 영광 이후, 올드 트라포드에는 한 가지 경고 신호가 떠돌았다. 바로 주장 로이 킨과의 재계약 문제가 난항을 겪었고, 많은 언론들은 수백만 파운드를 앞세운 이탈리아의 강호 유벤투스가 킨의 영입에 근접했다고 보도하고 있었다. 1999년 12월 8일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을 위해 스페인의 다크호스 발렌시아와의 홈 경기를 가졌을 때, 맨유의 심장 킨이 떠나간다는 생각에 올드 트라포드에 모인 많은 팬들은 초조한 마음이 가득했다. 8일 전, 주장 킨의 득점으로 인터컨티넨셜 챔피언에 오르기는 했지만, 챔스리그 개막전에서 피오렌티나에게 패하며 압박감도 있었던 것. 따라서 이번 경기의 승리는 매우 중요했다. 그러나 경기 시작을 알리는 장내 아나운서 알란 키간의 예상치 못했던 발표가 나오며 올드 트라포드의 분위기는 한껏 올라가게 되는데…

사건: 키간이 클럽 회장 마틴 에드워즈 클럽 회장의 발표를 읽는 순간 올드 트라포드는 경기장이 떠나갈 듯한 환호로 가득찼다. 바로 주장 킨이 앞으로 4년간 더 맨유를 위해 뛰기로 재계약을 했다는 사실이 알려진 것. 발표 내용은 경기 시작 후 하비에르 파리노스의 슈팅이 레이몽드 반 더 고프의 선방에 막힐 때까지 경기장 내를 지배했다. 올드 트라포드에는 ‘킨’을 연호하는 소리가 울려 펴졌고, 전반 37분 주장 킨의 선제골이 터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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