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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어제 일어난 일처럼 생생히 기억한다. 네빌이 볼을 밀어 넣어 주었고, 볼은 내 예상보다 더 깊숙이 들어가고 있었다. 그래서 첫 번째 터치로 볼을 내 소유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 이후의 일은 본능에 의해 벌어진 일이었다. 볼은 튀어 올랐고, 내 시야의 바깥 쪽에 골키퍼 이안 워커가 좀 앞으로 나와 있는 것이 보였다. 그래서 거의 본능적으로 발로 톡 볼을 차는 로빙 슛을 쏘았고, 이것이 완벽하게 골대 안 쪽으로 빨려 들어갔다. 리그 우승을 결정짓는 득점을 올린 것은 기분 좋은 일이었다. 그러나 맨유라는 위대한 팀에서 우승은 나 혼자만의 힘으로 이룬 것이 아니었다. 팀 동료 모두가 힘을 합친 결과였다.”
-앤디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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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January 2010  Reported by Stever Bart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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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100주년: #71 트레블, part I

영원히 잊을 수 없을 1998/99시즌은 드라마틱한 클라이막스로 그 절정을 맞이 했다. 세 개의 대회에서 세 개의 경기, 그리고 세 개의 결승전. 그 첫 번째는 맨유 v 토트넘의 프리미어리그 우승 결정전이었다….

배경: 맨유와 아스널간의 숨막힐 것 같았던 우승 경쟁은 잉글랜드 전역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두 팀 중 누구도 앞서나갈 기회를 잡지 못한 것. 그러나 2경기가 남은 가운데, 아르센 벵거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이 리즈에게 0-1로 패배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하루 뒤 블랙번에게 맨유가 승리하면 퍼거슨 감독은 리그 우승을 사실상 결정 지을 기회를 맞이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블랙번과 0-0 득점 없는 무승부를 거두었고, 우승은 마지막 날 마지막 경기까지 알 수 없게 되었다. 브라이언 키드가 이끌던 블랙번 역시 이 날의 무승부로 강등이 확정되었다. 아스널에게 승점 1점차 앞서 있는 상황에서, 마지막 날 맨유는 토트넘을 올드 트라포드로 불러 들였다.

사건: 토트넘 원정 응원단에는 북런던 라이벌 아스널의 우승이 보기 싫었던 토트넘 팬들에 의해 “맨유가 우승하게 놔둬라”라는 플래카드가 나붙었다. 그러나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레스 퍼디난드는 이 같은 토트넘 팬들의 요구를 무시하고 칩 킥으로 피터 슈마이켈(GK)를 넘기는 감각적인 슈팅을 보이며 선제골을 기록하고 만다. 맨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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