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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말하길…
“93분경 멋진 프리킥을 성공시킨 베컴은 팀을 구해냈을 뿐 아니라, 98 프랑스 월드컵의 악몽을 씻어내기에 충분했다. 프랑스 월드컵에서 한 순간에 악당이 되어버렸던 이 축구 천재는 자신을 비난하려는 팬들에게 반격을 가한 것이다. 정규 시간 종료 후 4분이 지났지만, 베컴의 단 한 방으로 올드 트라포드에서 이변의 주인공이 되려했던 레스터 시티의 반란은 끝이 나고 말았다.”
스티브 베이츠, ‘더 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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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January 2010  Reported by Steve Bart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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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100주년 #67: 베컴 대폭발

1998년 프랑스 월드컵이 끝난 후 데이비드 베컴에 대한 팬들의 실망은 끊이지 않고 계속되고 있었다. 그리고 올드 트라포드에서의 첫 경기에서 베컴의 모습은 잊을 수 없는 것이었다.

배경: 프랑스 월드컵 실패에 대해 베컴의 잘못은 없었다. 그러나 디에고 시모네에게 행한 태클로 인해 베컴음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간의 8강전에서 퇴장을 당하고 말았다. 글렌 호들이 이끌던 잉글랜드 팀은 승부차기 끝에 탈락하고 말았고, 1998/99시즌을 앞두고 언론들은 베컴 마녀 사냥에 나서기 시작했다. 경기장 곳곳에는 베컴에 대한 실망과 분노로 가득찬 걸개들이 나붙었지만, 시즌 개막전 레스터 시티와의 경기는 홈에서 치러졌기 때문에, 맨유 팬들의 따뜻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었다.

사건: 뜨거운 8월의 낮에 맨유 선수들은 다소 얼어 있었고, 마틴 오닐 감독이 이끌던 레스터 시티는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에밀 헤스키가 선제골을 뽑아낸다. 전열이 무너진 홈팀 맨유를 상대로 레스터 시티는 계속해서 공격의 끈을 늦추지 않았고, 맨유는 새로 영입한 야프 스탐마저 전반 허벅지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하며 더욱 힘든 시기를 맞게 된다. 그리고 레스터는 경기 종료 14분을 남겨놓고 토니 코티가 깨끗한 두 번째 득점을 성공시키며 맨유를 상대로 개막전 2-0이라는 이변을 만들어 간다. 그러나 베컴의 슈팅이 다른 선수의 몸을 맞고 골대로 꽂히며 추격에 성공했고, 스콜스가 93분경 프리킥을 얻어내며 베컴에게 다시 한번 기회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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