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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
20년 만에 처음으로 맨유는 유럽 무대에서 이탈리아 팀을 물리쳤다. 그것도 다른 팀이 아닌 축구의 철학을 만들어 왔던 유벤투스를 상대로 말이다..
네일 하만, ‘데일리 메일’

“맨유에서의 가장 좋았던 경기 중의 하나였다. 우리는 이전 시즌 교훈을 얻었었다.”
데이비드 베컴

“우리가 얼마나 성장했는 지를 측정할 수 있는 경기였다. 우리 선수들의 심장은 상대가 누구건 상관하지 않고 언제나 승리를 향해 뛰고 있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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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January 2010  Reported by Steve Bart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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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100주년 #65 멋진 복수극

1997년 10월 당시 유럽을 호령하던 유벤투스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어린 선수들에게 호된 시험을 겪어야만 했다…

배경: 1년 전, 당시 유럽 챔피언이었던 유벤투스는 마르셀로 리피 감독 지휘하에 맨유와의 예선전에서 홈&어웨이를 모두 1-0으로 꺾었었다. 맨유의 어린 선수들은 그 경기들로 귀중한 경험을 얻었고, 결국 4강까지 진출하는 데 성공했다. 4강에서 맨유를 꺾은 독일의 보르시아 도르트문트는 결승에서 유벤투스를 이기며 우승을 차지했고, 1997/98시즌 조별예선에서 다시 만난 맨유와 유벤투스는 그 이후 누가 더 많은 발전을 기록했는지를 가리는 일전을 벌이게 되었다.

사건: 경기 시작 30초만에 로니 욘센이 상대 델 피에로를 놓치며 선제 득점을 허용하는 재난이 발생했다. 피에로는 헤닝 베르히와 피터 슈마이켈을 모두 속임수로 제치며 빈 골대를 향해 공을 꽂아 버린 것. 0-1. 지난 시즌과 비슷한 일이 다시 벌이지는 듯 보였다. 그러나 53,428명의 홈팬들의 열광적인 응원을 등에 업은 맨유의 젊은 선수들은 점차 자신들의 실력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반대로 방심한 유럽의 제왕 유벤투스는 점차 맨유 선수들의 성장에 밀리기 시작했다. 전반 종료 7분 전, 테디 셰링엄이 날아 올랐고, 멋진 헤딩 슛으로 동점 골을 터트린 것. 올드 트라포드 안에는 이길 수 있다는 믿음으로 들썩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후반 팽팽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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