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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말하길…
“과연 맨유가 유럽 무대에서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라는 의문을, 맨유 선수들은 환상적인 플레이로 날려 버렸고, 올드 트라포드에는 저녁 내내 큰 함성 소리만이 가득했다.”
데이비드 레이시, ‘가디언’

“포르투갈 챔피언 포르투는 올드 트라포드로 오기 전까지, 유럽 최고의 팀다운 면모를 보이며 큰 자신감과 열망을 보이고 있었다. 그렇지만 올드 트라포드는 포르투갈 기병대에게는 너무도 뜨거운 압력 밥솥과 같은 곳이었다.”
제프 포웰, ‘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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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January 2010  Reported by Steve Bart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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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100주년 #64. 포르투 격침

1996/97시즌 맨유는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FC포르투와 한 조에 속하게 된다. 포르투갈 챔피언이었던 포르투는 1차전을 맞아 자신감에 가득찬 채 올드 트라포드를 방문했다….

배경: 포르투는 죽음의 조 였던 D조에서 예상을 깨고 조 1위를 차지하며 대회 최대의 다크 호스로 부상했다. 예선 6경기 5승 11무의 성적은 2위 로젠보리보다 무려 승점이 7점이나 앞선 성적이었고, 노르웨이 원정(IFK 고덴버그)는 물론 AC밀란 원정에서도 승리를 거두며 그리 만만치 않은 상대임을 입증한 상태였다.

사건: 경기 전 올드 트라포드에는 이 날의 일전을 준비하는 팬들이 웅성거리는 소리들과 유럽 무대 다운 빨간 불꽃들이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고 있었다. 원정팀 사령탑 안토니오 올리베이라 감독은 예상을 깨고 예선 팀내 득점 1위였던 마리오 야르델에게 휴식을 주었지만, 경기 시작 1분 만에 에드미우손과 아투르가 득점 기회를 만들어 내며 홈 팬들을 잠잠하게 만들어 버렸다. 하지만 이 기회는 맨유의 데이비드 메이의 수훈으로 수포로 돌아갔고 분위기는 반전되고 말았다. 그 이후로 맨유의 수비진은 아무도 뚫을 수 없는 단단한 성이 되어 버렸고, 미드필더 로니 존슨의 보호를 받으며 메이와 게리 팔리스터로 이루어진 맨유의 중앙 수비수들은 공격에까지 가담했다. 22분경 데이비드 베컴의 크로스를 받은 팔리스터의 강력한 헤딩 슛은 포르투의 신예 골키퍼 일랄리우에 맞고 나왔고, 수비수들에 둘러 쌓여졌던 메이는 넘어진 채로 슛을 성공시켜 선제 득점을 만들어 낸 것.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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