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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토나는 선덜렌드 페널티 박스 코너 근방에서 당당히 서 있었다. 그 찰나의 순간에 칸토나의 칩샷이 터져 나왔고, 같은 프랑스 출신 리오넬 페레즈(GK)의 키를 넘기는 골이 들어갔다. 이 날 맨유의 다섯 번째 득점이었다. 득점을 한 칸토나는 머리를 들고 가슴을 편 채 거칠 것이 없다는 포즈를 취했다. 이러한 칸토나의 다소 건방져 보이는 골 세레모니는 칸토나의 천재적인 득점으로만 용납이 되는 것이었다. 5만여명의 팬들은 이 광경을 지켜 보며, 갑자기 “칸토나가 돌아왔다”라는 함성을 지르기 시작했다.”
-마이클 워커, ‘옵저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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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January 2010  Reported by Steve Bart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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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100주년 #63: 칸토나의 칩샷

거의 100일 이상 프리미어리그에서 골맛을 보지 못했던 에릭 칸토나의 영향력은 점점 작아지고 있었다. 그러나 선덜랜드전 단 한번의 기회에서 그는 비판론자들의 입을 다물게 만들었다..

배경: 1996/97시즌 출발은 다소 기복이 심했다. 크리스마스 이전(약 시즌의 절반)까지 칸토나는 리그에서 단 네 골에 그치고 있었다. 1996년 12월 21일 피터 라이드 감독이 이끄는 선덜랜드가 올드 트라포드를 방문했을 때, 리그 선두 리버풀은 2위에 승점 6점차로 앞서 있었고, 제왕 칸토나와 맨유의 용사들은 우승의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모든 힘을 다해야만 했다.

사건: 전반 양 팀은 팽팽하게 맞섰지만, 올레 군나르 솔샤르의 골과 칸토나의 페널티 킥 성공으로 전반이 끝나기 전 맨유는 2-0으로 앞서나갈 수 있었다. 후반 솔샤르는 거의 70야드를 혼자 힘으로 돌파한 뒤 팀의 세 번째 득점을 만들어 냈고, 니키 버트의 네 번째 골이 터져 나왔다. 그러나 경기의 하이라이트는 종료 10분 전 터져 나왔고, 그 주인공은 역시 제왕 칸토나였다. 선덜랜드 진영에서 수비수들에게 둘러 쌓여있던 칸토나는 트리플 악셀급의 턴을 하면서 수비벽을 빠져 나왔고, 골대를 향한 분노의 질주를 시작했다. 브라이언 맥클레어와 원투 패스를 주고 받은 칸토나는 리오넬 페레잔드의 키를 넘기는 멋진 칩 샷을 성공 시킨다. 마치 발레의 회전을 연상시키는 칸토나의 세레모니는 55,081명의 관중들을 열광시켰지만, 그 슛은 칸토나가 가진 천재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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