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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말하길…

“249일간의 공백 뒤에, 에릭 칸토나가 자신의 영향력을 다시 들어내기 까지는 불과 67초만이 필요했을 뿐이다. 그리고 칸토나 답게 경기의 시작을 알렸을 뿐 아니라, 마무리까지 자신의 손으로 이루어 냈다.”
리차드 윌리암스, ‘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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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January 2010  Reported by Steve Bart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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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100 주년#60: 왕의 귀환

9개월간의 길고도 길었던 징계를 마치고 에릭 칸토나는 1995년 10월 1일 리버풀을 상대로 제왕의 복귀식을 준비한다….

배경: 이전 시즌 크리스탈 팰리서의 팬 매튜 시몬스에게 한 날라차기 사건으로 인해, FA는 다소 가혹한 9개월 출장정지라는 징계를 칸토나에게 내린바 있다. 이 불 같은 성격의 프랑스 출신 칸토나는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맨유 팬들과의 재회를 시즌 초반 리버풀과의 일전에서 할 수 있었다. 칸토나는 그 기간동안 팬들과의 만남을 기다렸을 뿐 아니라 한층 파워업된 모습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칸토나의 귀환을 알리는 대대적인 환영 인사가 준비되어 있었다. 칸토나의 얼굴이 그려진 셔츠를 입은 팬들이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냈고, 전쟁의 신 니케아는 한 바탕 혈전을 통해 왕의 귀환을 축하하려 했다. 심지어 칸토나의 아버지 알버트 칸토나 마저 처음으로 올드 트라포드에 얼굴을 드러냈다.

사건: 경기가 시작되어도 칸토나를 향한 팬들의 열광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았다. 경기 시작 불과 1분 뒤 칸토나가 니키 버트의 선제골을 만들어 주자, 경기장 안에는 축포로 인한 종이 조각들이 날아다니기 시작했다. 그러나 리버풀의 로비 파울러가 칸토나와 중앙에서 접전을 펼치기 시작하자, 운동장은 숨을 죽이고 이들의 대결을 쳐다 볼 수 밖에 없었다. 파울러가 전후반 각각 1골씩을 올리며 역전에 성공했고, 맨유는 파울러에게 박살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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