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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2010  Report by Steve Bartram

OT100주년:#53 파티 타임

26년간의 고통스럽고도 길었던 기다림 끝에, 맨유는 다시 한번 챔피언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 1993년 5월 3일 올드 트라포드를 가득 메운 관중들은 블랙번 로버스를 상대로 우승 축배를 들 준비를 마쳤다.

배경: 프리미어리그 출범 첫해, 맨유는 22번이나 순위가 바뀌는 혼전을 치르었다. 그러나 한 달전 셰필드 웬즈데이와의 경기에서 스티브 부르스의 드라마틱한 결승골로 선두에 오른 이후, 맨유는 선두를 다시는 내주지 않았다. 하루 전 애스턴 빌라가 올드햄 애슬레틱에게 패배하면서, 시즌 마지막 경기 블랙번 전과 상관없이 우승을 확정지을 수 있었고, 26년간 기다리던 우승 트로피를 마침내 손에 넣을 수 있었다.

사건: 우승을 결정지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선수들은 주장 부르스의 집에 모여 사전 축하 파티를 거행했다. 그로 인해 한 두 명의 선수들은 그 여파로 인해 테니 댕글리쉬 감독이 이끌던 블랙번과의 경기에 컨디션이 좋을 수 없었다. 원정팀 블랙번은 케빈 갈라허의 선제골로 앞서가기 시작했다. 그러나 프리미어리그 초대 챔피언 맨유는 라이언 긱스의 30야드 프리킥으로 동점을 만들어냈다. 월요일 저녁 경기였지만 휴일이었기 때문에 40,447명의 홈 팬들이 운집해 있었는데, 후반 폴 잉스의 슬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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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말하길..
“오전부터 올드 트라포드 앞에는 수천명의 팬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찌는 듯한 태양이 방해를 했지만, 한 잔의 위스키와 도저히 이루어지지 않을 것 같았던 꿈이 실현되는 것만으로 충분했다.”
어렌드 클라우스톤, ‘가디언’

“어젯밤 올드 트라포드에는 한바탕 즐거운 대소동이 일어났다. “우리가 챔피언이다”라는 매혹적인 소리들이 울려 펴졌다. 이 소리들은 이스트 랑크스를 지나 리버풀이 수없이 많은 축배를 들었던 안필드까지 이어졌다. 그리고 과거 맨체스터의 영광의 시대에 태어나지 못한 것을 원통해 했던 많은 맨유 팬들의 마음으로까지 퍼져 나갔다.”
롭 휴즈 ‘더 타임스’

“어느 눈 하나 불거지지 않은 것이 없었고, 어느 목소리 하나에도 울음이 섞이지 않은 것이 없었다. 그것은 “내가 함께 했다”라는 증거였다.”
죠 러브조이, ‘인디펜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