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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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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 100주년 #52 부르스의 개입

 1993년 4월 10일, 맨유 v 셰필드 웬즈데이

지난 99년 동안 많은 골들이 경기 후반 터져 나왔지만, 스티브 부르스가 1993년 4월 에 셰필드 웬즈데이를 침몰시키며 성공시켰던 두 개의 헤딩 슛 만큼 중요하고, 극적으로 나온 것은 없었다.

주장 부르스가 97분 터뜨린 골은 맨유의 첫 번째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결정짓는 것으로, 마침내 26년간 국내에서의 무관의 생활을 청산하는 순간이었다.

우승 축하 파티는 실제로는 한달 뒤 블랙번을 상대로 행해졌지만, 초대장을 보낸 것은 바로 부르스의 4월 결승골이었다. 

1992년 시즌 막판의 뼈 아픈 몰락은 아직도 가슴 시린 상처로 남아있었고, 지난 다섯 경기 동안 단 한 차례의 승리만 거두고 있었던 맨유는 셰필드 웬즈데이를 상대로 하는 홈 경기조차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존 셰리단이 65분 선제골을 넣었을 대, 올드 트라포드에는 암운이 깃들기 시작했었다. 부르스가 개입한 것은 바로 그 때였다. 그는 86분과 97분 헤딩 슛을 잇달아 터뜨리며 관중석의 대소동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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