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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2010  Reported by Stewart Gardner

블로그: 맨유 정신을 보여준 웨인 루니

MUTV의 해설자 스튜어트 가드너가 지난 헐시티 전에서의 웨인 루니의 모습을 되돌아 보았다...

최고의 선수를 잃으면 팀에 득이 되는 것은 거의 없다. 그러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이적으로 있어 좋았던 한가지 일은 바로 웨인 루니가 이제 명실상부한 팀의 최고 선수가 되었다는 점이다. 그리고 루니는 그 지위를 지금 충분히 즐기고 있다.

지난 시즌 루니는 때때로 자신의 득점 기회를 호날두에게 양보하는 모습을 보이곤 했다. 루니가 양쪽 측면으로 빠져 나가면서 가운데에 있던 호날두에게 기회가 왔던 것. 물론 루니는 윙어로서도 최선을 다하며 자신의 모든 것을 팀을 위해 헌신했다. 그러나 루니에게 가장 어울리는 자리는 바로 센터 포워드라는 것은 확실했다. 지난 시즌 루니는 모든 대회를 통틀어 시즌 20득점을 올리며 기대보다 많은 골을 집어 넣었다. 그러나 이번 시즌 이제 1월 중순의 시점에서 루니는 작년의 기록을 넘어선 것. 그는 확실히 자신의 통산 최다 득점 기록은 23골을 충분히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지난 일요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우리 모두는 특별한 선수의 특별한 플레이를 모두 지켜 볼 수 있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맨유 선수가 한 경기 네 골 이상을 집어 넣은 것은 무려 10년마의 일이다. 루니는 경기 후 내게 자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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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같은 루니
"개인적으로, 헐시티 전에서 루니는 보다 맨유스러운 모습을 보였기에 더욱 기뻤다. 최근 몇 년간 루니의 성질은 확실히 죽기는 했지만, 불같은 성격이 없는 루니는 더 이상 루니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스티븐 헌트와 맞붙었을 때, 루니는 다시 불 같은 모습을 보이며 결국 경고를 먹기도 했다. 물론 경고를 먹은 것이 칭찬받을 만한 행동은 아니지만, 루니의 경우 그를 더욱 불붙게 만드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스튜어트 가드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