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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010  Reported by Stewat Gardner

블로그: 피로 때문에...

스튜어트 가드너는 MUTV의 메인 해설자이다.

지난 주를 종합해 보자면, 맨유팬이라면 자주 접해봤을, 언제나와 같은 롤러 코스터와 같은 주간이었다.

수요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맨유는 산 시로 원정 사상 최고의 경기를 만들어 내며 밀란 원정 첫 승을 거두었다. 그리고 4일 뒤, 맨유 선수들은 에버턴 원정에서 상대에게 압도 당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그리고 그 패배는 맨유의 리그 4연패 희망에 큰 타격을 주고 말았다.

그 날의 결과는 에버턴 선수들에게 돌려야 한다. 그들은 에너지가 넘치고, 단호한 모습으로 하나의 팀으로 상대해 왔다. 그리고 에버턴에서 나고 자란 선수들은 충성심 강한 팬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았고, 젊지만 유능한 감독의 지휘를 받았다. 두말 할 것 없이, 에버턴은 승자의 자격이 있었다. 그렇지만 나의 개인적인 의견은, 지난 산 시로 원정으로 지친 것이 이번 에버턴 전의 안 좋았던 플레이의 가장 큰 영향이었다고 주장하고 싶다.

당시 원정에 따라갔던 나는, 공을 차지도 않았는데 완전히 지쳐버렸었기 때문이다. 그 날의 경기는 정신적으로 피가 바짝바짝 마르게 하는 경기였고, 선수들도 그러했을 것이라 확신한다. 구디슨 파크 후반전 당시 선수들의 에너지 탱크에는 연료가 별로 남아있지 않은 듯한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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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디슨 파크 후반전 당시 선수들의 에너지 탱크에는 연료가 별로 남아있지 않은 듯한 모습을 보였다. 주중 유럽 원정을 다녀와서 주말 낮경기를 치르는 것은 선수들이 달가워 하지 않는 것이다."
-스튜어트 가드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