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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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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맨유의 터닝 포인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산소탱크’ 박지성의 활약상에 대한민국은 들썩인다. 경기 다음날이면 어김없이 날아드는 외신의 평가. 맨유의 경기를 현장에서 직접 지켜보며 평점을 매기는 스튜어트 매티슨 기자가 이번 시즌 박지성의 평점 배경에 대해 밝힌다. 스튜어트 매티슨은 지역 정론지인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에서 수 년 간 맨유를 전담 취재하고 있다.

맨유가 지난 6일 올드 트라포드에서 개최된 포츠머스와의 경기에서 5-0 대승을 거두었다. 비록 세 골이 포츠머스의 자살골로 기록되긴 했지만, 다득점은 맨유가 항상 원하던 것이다.

사실 많은 이들은 ‘꼴찌’ 포츠머스와 ‘우승 후보’ 맨유의 경기에 큰 이변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상하지 않았다. 내 자신 조차 맨유에서 3~4골 정도가 터질 것으로 예상했지만, 맨유는 예상을 조금 뛰어넘었다.

매 시즌 맨유는 조금 늦게 발동이 걸리는 면이 있다. 특히 좋은 성적을 낸 최근 몇 시즌 동안은 박싱 데이 시점이 바로 우승의 분수령이 되어 왔다.

하지만 이번 시즌은 조금 더 늦게 발동이 걸렸다. 아마도 박지성이 올 시즌 첫 득점포를 쏘아올린 아스널과의 원정 경기가 그 시점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강 팀과의 경기에서 골을 몰아쳤고, 이후 포츠머스와의 대결에서 다시 골을 몰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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