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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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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퍼거슨 칼럼

나는 모든 사람들, 감독, 선수, 그리고 팬들까지 우리가 어떻게 그렇게 빨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공백을 메울 수 있었는 지 궁금해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내 가장 큰 관심사도 호날두의 플레이를 더 이상 볼 수 없게 되어 서운했던 것이 아니라, 호날두의 레알 행으로 생긴 득점력의 공백을 어떻게 메울 수 있는가였다. 호날두는 단순히 프리킥을 잘 차는 선수였던 것이 아니라, 일반적인 플레이 상황하에서도 굉장한 득점포를 가동했던 선수였기 때문이다.

물론 여름 이적 시장에서 호날두를 대체할 선수를 물색해 보기도 했다. 그러나 그에 적절한 선수를 찾을 수 없었을 뿐 아니라, 너무도 터무니 없는 금액을 주고는 데려올 생각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는 실패로 끝났었다. 그것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방식이 아닐 뿐 아니라, 적어도 나는 그런 꼴을 보고 싶지 않았다.

그렇지만 나는 결코 당황하지 않았었다. 계속해서 강조해 왔던 것처럼, 우리는 훌륭한 선수단을 가지고 있었고, 또 이제 막 프리미어리그 레벨로 올라서는 어린 영건들이라는 좋은 옵션까지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한 웨인 루니가 자신의 잠재력을 폭발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내지 않을까라는 예상을 조금 하기도 했었다. 그리고 그 생각은 옳았던 것으로 증명되고 있다. 루니는 맨유 입단 순간부터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이번 시즌 만큼 드라마틱하게 성장한 적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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