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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2010  Report by Gabriele Marcot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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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우팅 리포트: AC밀란

이번 시즌 AC밀란의 시작은 대담한 선언과 함께 시작되었다. 구단주 실비오 베를루스코니는 호나우디뉴에게 카카가 떠난 지금, 팀을 이끌며 다시 한번 세계 최고의 선수로서의 위용을 보여줄 것을 주문한 것. 아직 그 기대에 완벽히 미치지는 못하고 있지만, 호나우디뉴는 지난 2년간의 부진을 씻고 밀란의 가장 중요한 선수로 떠오르고 있다.

그렇지만 이번 시즌 밀란의 부활의 가장 큰 공은 카를로 안첼로티 전임감독이 떠난 혼란을 잘 마무리한 신임 감독 레오나르도에게 돌려야 할 것이다. 많은 이들은 레오나르도의 감독 선임이 클럽 경영진의 입맛대로 했다고 그의 능력을 의심하기도 했었다. 전 밀란의 미드필더 출신인 레오나르도는 그 동안 클럽의 스카우터와 경영진으로 활약했지만, 감독으로서의 경험은 전무했었기 때문이다.

초반 다소 어려운 출발을 한 이후(첫 여덟 경기에서 3승) 밀란은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그러나 최근 세 경기에서는 라이벌 인터 밀란에게 2-0으로 패배하는 등 승리를 챙기지 못하고 있다. 현재 밀란은 선두 인터 밀란에게 승점 11점 뒤진 세리에A 3위에 올라있다 (2위는 로마). 그렇지만 아직 밀란은 이들 두 팀보다 한 경기씩을 덜 치른 상태이다.

내부 사정을 잘 아는 레오나르도 감독은 전임 안첼로티 감독이 만들어 놓은 유산을 잘 유지하는 것에 우선 촛점을 맞추고 있다. 이 결과 과거와 크게 달라진 모습을 보이지는 않고 있다. 그러나 슈퍼스타 카카가 떠났기 때문에 예전처럼 한 선수에게 의존하는 팀의 모습은 더 이상 아니다. 안첼로티와 마찬가지로 레오나르도 감독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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