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웸블리로 가는 길

칼링컵 3라운드
2009년 9월 23일, 올드 트라포드

맨유 1
웰백 (66')

울버햄프턴 0

출전선수: 쿠슈차크, 네빌, 브라운, 죠니 에반스, 파비우, 캐릭, 깁슨, 나니, 오언 (발렌시아 69'), 웰백 (킹 81'), 마케다 (드 라예 31') 후보: 퍼디난드, 토시치, 아모스, 에이크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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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February 2010  Report by Adam Bostock

칼링컵: 웸블리로 가는 길

굉장한 경기 뒤에 자만에 빠질까 걱정했지만, 다행히 맨유 선수들은 3일 전 벌어졌던 맨체스터 더비에서의 짜릿한 4-3 역전승을 뒤로하고 칼링컵에서도 단단한 수비를 바탕으로 후반 데니 웰백의 결승골로 승리를 장식했다.

어린 스트라이커인 데니 웰백은 후반 66분경 더비전의 영웅 마이클 오언의 패스를 받아 득점으로 연결하며 지루했던 승부를 승리로 돌려 놓았다.

어찌보면 풀백 파비우의 퇴장으로 웰백의 활약은 더욱 극적으로 다가왔는 지 모른다. 브라질 출신의 파비우는 전반 30분 경 상대 선수 마이클 나이틀리에게 행한 태클로 퇴장을 당했고,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페데리코 마케다 대신 수비수 리치 드 라예를 투입하며 공격보다는 수비를 강화할 수 밖에 없었다. 당시 퍼거슨 감독은 "10명으로 싸운 상황에서 원톱 웰백에게는 쉽지 않은 일이었다. 그러나 그 득점이 그의 진정한 실력을 말해준다"라고 얘기한 바 있다.

애스턴 빌라와의 칼링컵 결승까지, 그 동안 웸블리로 가기 위해 걸어왔던 여정이 이번 한 주 ManUtd.kr을 통해 연재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