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웸블리로 가는 여정

칼링컵 준결승, 2차전
2010년 1월 27일(현지 시간), 올드 트라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3
스콜스 52', 캐릭 71', 루니 90'

맨체스터 시티 1
테베스 76'

출전선수: 판 데르 사르, 하파엘(브라운 74'), 에반스, 퍼디난드, 에브라, 나니(발렌시아 90'), 플래쳐, 캐릭, 스콜스, 긱스, 루니
후보: 쿠슈차크, 비디치, 박지성, 오언, 베르바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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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February 2010 

웸블리로 가는 길: 준결승 2차전

이 날의 승리는 칼링컵 결승 진출 그 이상의 의미가 있었다. 올드 트라포드를 가득 메운 관중들과 전 세계에서 TV로 지켜 보는 수 백만명의 팬들에게 중대한 선언을 하는 날이었다. 비록 맨시티가 부자 구단으로 거듭 났지만, 여전히 맨체스터의 주인은 맨유라는 것을 말이다!

전반을 득점없는 0-0 무승부로 마친 뒤, 1,2차전 합계 스코어를 균형으로 만들어 놓는 동점골이 터졌다. 마이클 캐릭의 패스를 받은 폴 스콜스의 득점포가 터진 것. 그리고 어시스트의 주인공 캐릭은 다시 대런 플래쳐의 도움을 받아 득점까지 올리며 승부를 맨유 쪽으로 가져왔다.

그러나 카를로스 테베스가 곧 바로 반격에 성공하며 승부는 다시 합계 3-3 동점이 되고 말았다. 맨시티의 기쁨도 잠시 뿐, 아직 맨유에게는 여력이 남아 있었다. 라이언 긱스의 코너킥을 웨인 루니가 강력한 헤딩 슛으로 마무리하며 올드 트라포드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어 버리고, 팀을 웸블리 결승으로 이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