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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트라포드의 맨유 팬들의 함성이 쏟아지는 마법과 같은 밤, 폴 스콜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결승에 올려 놓는 달콤한 득점을 기록했다. 비록 원정 경기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 스콜스였지만, 모스크바에서의 결승을 꿈꾸던 스콜스는 자신의 이름을 헤드라인에 장식하게 만들어 줄 순간을 만들어 냈다."
헨리 윈터, '데일리 텔레그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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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February 2010  Report by Steve Bart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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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100주년#96: 스콜스의 대포알 슛

2008년 4월 29일, 챔피언스리그 4강에서 바르셀로나와 만난 맨유는 2차전 홈 경기를 올드 트라포드에서 치르게 되었다. 그리고 결코 잊을 수 없는 경기가 나오게 되는데....

배경: 2007/08시즌 전반기에 걸쳐 엄청난 위용을 보여 주었던 맨유의 포스는 블랙번과 무승부를 기록하고, 첼시에게 논란의 여지가 있는 패배를 당하며 조금 주춤했다. 첼시에게 공동 선두를 허용한 여파 탓이었는지, 맨유는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누 캄프 원정에서 바르셀로나와 득점 없는 무승부에 그치고 만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프리미어리그 선두 경쟁과 챔스리그 4강을 동시에 치르자니, 눈물이 앞을 가린다"라고 2차전을 앞두고 농담을 건낼 정도였다.  그도 그럴 것이 바르샤 원정 당시에는 부상으로 인해 웨인 루니와 네마냐 비디치라는 비장의 무기를 두 명이나 없이 싸웠기 때문이다.

사건: "믿는다(Believe)"라는 카드 섹션이 맨유 팬들에 의해 펼쳐졌고, 뒤를 이어 유럽 무대 정복의 해를 뜻하는 '68'과 '99'라는 숫자가 표현 되었다. 경기 전 퍼거슨 감독도 올드 트라포드를 가득 메운 홈 팬들에게 열렬한 응원을 당부했을 정도. 팬들은 이 같은 요청에 부응하며 경기 전부터 올드 트라포드를 뜨겁게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바르샤의 리오넬 메시는 초반 공격을 이끌며 이 같은 분위기를 반전시키려고 노력했지만, 홈 팀 맨유는 점차적으로 주도권을 가져오기 시작했다. 1차전에서 페널티 킥을 실축했던 크리스티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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