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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팀은 잉글랜드에서 처음으로 유러피언 컵을 들어 올리는 팀이 되고자만 했던 것이 아니다. 우리는 전 우주까지 정복할 팀이었다."
-보비 찰튼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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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February 2010  Report by Steve Bart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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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100주년 #94: 뮌헨 참사로부터 50년...

2008년 2월 6일, 뮌헨 참사로부터 50년이 흐른 때에 올드 트라포드는 많은 이들을 초청하여 추모 행사를 가졌다.

배경: 23명의 목숨을 앗아간 뮌헨 참사는 맨유 역사에 있어서 부정할 수 없는 하나의 사건이었다. 이제 막 국내는 물론 유럽 무대마저 정복하려는 전도 유망했던 팀이, 비행기 사고로 여덟 명의 선수들이 숨지며 산산조각이 났던 것. 다시 팀을 정비하기 위해서는 몇 개월이 아닌 몇 년의 시간이 걸렸고, 그 보다 이 아픔을 이겨내기에는 더 많은 노력들이 필요했다. 따라서 이번 뮌헨 참사 50주년 추모 행사는 그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아주 특별한 기념식이 될 수 밖에 없었다.

사건: 올드 트라포드의 앞 광장에는 하루 종일 조용한 추모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모든 추모객들은 '버스비의 아이들'의 라인업 사진이 담긴 엽서를 손에 들고 있었고, 스타디움 안에 있는 맨체스터 라운지에는 뮌헨 참사 생존자들과 희생자 가족들, 그리고 선수들을 포함한 1,000여명의 사람들이 모여 두 시간 동안 추모 행사를 진행하였다. 시계가 3시 4분을 가리켰을 때 밖에는 5,000명의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바로 사고가 일어난 그 시각이었다. 이 날의 맨체스터 하늘은 다소 추웠지만 강한 햇살이 내리쬐고 있었고, 사람들은 완벽한 침묵으로 먼저 떠난 이들을 추모하고 있었다. 그들이 '버스비의 아이들'을 직접 본 사람이건, 아니건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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