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스 서비스

뉴스 범주
검색 시작
검색 종료

특집 기사

"이 날 밤은 많으 맨유 팬들이 꿈꿔왔던 환상적인 밤 중의 하나였다. 팬들이 만들어 가는 '꿈의 극장'은 그 이름에 걸맞는 환호성으로 살아 숨쉬었다. 유럽 최고의 상대 중의 하나였던 로마는 그렇게 맨유의 칼날 아래 쓰러져 간 것이다. 퍼거슨 감독과 맨유의 전사들은 39년 만의 유럽 최대 승리를 거두엇을 뿐 아니라, 평생 기억 속에 남을만한 뛰어난 플레이를 보여 주었다."
헨리 윈터, '데일리 텔레그라프'

MANUTD.COM The Official Website

Please upgrade to the latest version of Flash Player
Once the new Macromedia Flash Player has been installed,
please revisit the site in a new browser window.

10 February 2010  Report by Steve Bartram
페이지 1 중 2 다음 » 

OT100주년 #91: 로마의 멸망

2007년 4월, AS로마는 이변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올드 트라포드를 방문했다. 그러나 결과는 유럽 축구 역사상 길이 남을 최고의 참패를 당하고 말았다...

배경: 2006/07챔피언스리그 8강 상대로 로마가 결정되었을 때, 많은 전문가들은 복병 AS로마가 이변의 주인공이 될 지 모른다고 점쳤었다.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이 이끄는 로마는 리그 최소 실점의 단단한 수비를 바탕으로 몰아치는 공격이 장기였기 때문. 그리고 1차전 지방 경찰들과 맨유 팬들과의 크고 작은 충돌들이 이어졌고, 많은 언론들의 헤드라인을 장식하기도 했다. 로마는 좋은 경기력을 뽐냈고, 폴 스콜스가 퇴장당하며 10명으로 싸운 맨유는 결국 1-2로 패배하고 말았다. 6일 뒤 벌어질 올드 트라포드 2차전에 대해 로마는 매우 큰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다. 맨유는 그 사이에 포츠머스에게 패배를 당했기 때문이다.

사건: 시합 시작 전, '버스비의 아이들'이자 전 맨유의 감독 출신인 윌프 맥귀네스씨는 74,446명의 관중들이 경기의 분위기를 고조 시킬 것이라 예언했다. 그리고 그 예언은 적중했다. 로마의 스트라이커 프란체스코 토티가 경기 초반 두 번이나 기회를 잡았지만, 전반 12분 만에 마이클 케릭의 중거리포가 불을 뿜으며 1,2차전 합계 2-2 동률을 만들어 낸 것이다. 기쁨은 환호로 변해갔다. 앨런 스미스가 연이어진 패스를 득점으로 바꾸어 놓았고, 긱스의 패스는 루니의 득점으로 이어졌다. 3-0. 그리고 전후반 각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페이지 1 중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