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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말하길...
"천재라는 말은 여러가지 의미로 정의될 수 있다. 그러나 부상 당한 발로 25야드 밖에서 발리 슈팅을 날린다면, 그 슈팅은 하늘로 솟아오르며 골대 상단을 때린다면?  루니의 슈팅은 셰이 기븐 골키퍼를 완전히 무시하며 골대마저 박살낼듯 골 네트에 쳐 박혀 버렸다. 전날 PFA 올 해의 영 플레이어 상을 수상한 루니의 그 득점은 가히 천재라 부를 만한 것이었다."
팀 리치, '데일리 텔레그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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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February 2010  Report by Steve Bart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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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100주년 #85: 루니의 로켓포

2005년 4월 24일, 웨인 루니는 올드 트라포드 역사상 가장 폭발적인 슛 중의 하나를 팬들에게 선사했다.

배경: 맨유에서의 첫 데뷔 시즌, 웨인 루니는 38경기에 나와 15득점을 올리며 나름 만족스러운 성적을 올리고 있었다. 그렇지만 시즌 성적보다 더 중요했던 것은, 바로 19살의 소년이 보여준 폭발적인 슈팅 능력이었다. 4월 24일 뉴캐슬 전에서 루니의 슛은 정말이지 폭발하며 그 어떤 슛보다 팬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사건: 당시 맨유의 분위기는 침울했다. 최근 다섯 경기에서 단 한골에 그치며 승점 5점만을 따내 우승 경쟁에서 사실상 탈락했던 것. 더욱이 한 주 전, FA컵 준결승에서도 리버풀에 패배했기 때문에, 뉴캐슬 선수들이 올드 트라포드에 왔을 때 분위기는 좋지 않았다. 뉴캐슬은 이러한 맨유의 침체된 분위기를 살려 먼저 선제 공격에 나섰다. 전반 대런 암보르스가 선제 득점을 올린 것이다. 그리고 후반 주심 닐 베리가 루니에게 정당한 프리킥을 선언하지 않았을 때, 루니의 화는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끓어 오르고 있었다. TV카메라는 확실히 루니의 화난 표정을 똑똑히 잡고 있었지만, 루니는 다른 방법으로 이 같은 성질을 다스렸다. 오픈 찬스를 맞은 루니는 모든 힘을 실은 강력한 로켓포를 날린 것이다. 그리고 웨스 브라운이 생애 첫 프리미어리그 득점을 올리며 결국 맨유의 역전승으로 끝이 났지만, 경기 후 들리는 소리는 온통 루니의 로켓포에 관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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