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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올레 군나르 솔샤르가 트레블을 달성하는 득점을 한 이후, 퍼거슨 감독이 이 만큼 좋아하는 모습은 본 적이 없었다. 경기장 안에는 환호성이 터져 나왔고, 하늘에 내려 치던 천둥마저 맨유 팬들의 환호성에 묻혀 버리고 말았다. 아스널의 49연속 무패 행진은 끝이 난 것이다. 무적의 기는 날아가 버리고 없었다. 무적 아스널은 다시 클럽 아스널이 되었고, 무적의 기운은 퍼거슨 감독의 선수들 앞에서 힘을 쓸 수 없었다."
네일 커스티스, '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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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February 2010  Reported by Steve Bart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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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100주년 #83: 무적함대 침몰

2004년 10월, 아스널은 리그 49연속 무패 기록을 50으로 늘이기 위해 올드 트라포드를 방문한다. 그러나 맨유 선수들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뒷배경: 2003/04시즌, 맨유는 아르센 벵거가 이끄는 아스널에게 승점 11점차 뒤지며 우승을 내주었다. 그리고 자칫하면 50연속 무패의 기록을 안방 올드 트라포드에서 내줄 위기에 쳐한 것. 언론들이 '무적함대'라고 떠들어 대던 아스널은 2003/04시즌 무패 기록을 이어와, 2004/05시즌 들어서도 8승 1무의 성적을 거두고 있었다. 지난 2002/03시즌 리즈에게 홈 경기 패배를 당하며 우승을 맨유에 내주어야만 했던 아스널 선수들이, 50번째 무패 기록을 축하하는 기념 티 셔츠를 입고 경기에 나선다는 소문이 돌고 있었다.

사건: 비록 돈 많은 첼시에게 우승을 내주기는 했지만, 이 경기는 2000년 대 맨유-아스널의 라이벌 의식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경기였다. 양 팀간의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졌고, 주심은 총 다섯 장의 경고를 꺼내야만 했다. 경기가 진행되어가며 양 팀간의 목표의식은 상당히 차이가 나고 있었다. 아스널 선수들은 패배만을 면하자는 것이었지만, 맨유 선수들은 승리하며 시즌 우승으로 나아가려 했던 것. 73분이 흘렀을 때, 맨유에게 기회가 찾아 왔다. 이 날 19번째 생일을 맞은 웨인 루니가 박스 안쪽으로 치고 들어가다 솔 캠벨로부터 페널티 킥을 얻어 낸 것이다. 루드 판 뉘스텔루이가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옌스 레만 골키퍼는 판 뉘스텔루이가 찬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다이빙을 했고, 공은 네트 안으로 굴러 들어갔다. 이제 승리를 지키려는 맨유 선수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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