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스 서비스

뉴스 범주
검색 시작
검색 종료

특집 기사

언론이 말하길...

"메시아가 맨유에 강림한 순간이었다. 그 누구도 그를 의심하는 이가 없었다. 웨인 루니는 마치 하나님이 주신 선물 같아 보였다. 제 2의 칸토나의 탄생인가? 잉글랜드의 월드컵 우승 야망에도 한 줄기 빛이 보였다. 페네르바체는 나름대로 선전을 했지만, 구세주의 출현을 감당하기에는 너무 벅차 보였다."
제프 파월, '데일리 메일'

MANUTD.COM The Official Website

Please upgrade to the latest version of Flash Player
Once the new Macromedia Flash Player has been installed,
please revisit the site in a new browser window.

01 February 2010  Reported by Steve Bartam
페이지 1 중 2 다음 » 

OT100주년 #82: 루니의 시대 개막

2004년 9월 28일, 웨인 루니는 처음으로 맨유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로 나섰다. 그리고 앞으로 있을 영광의 시대를 알리는 데뷔 경기를 맞이했다...

배경: 아직 10대였던 루니는 2800만 파운드라는 거액의 이적료를 받고 맨유로 안착했다. 그리고 챔피언스리그 예선전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데뷔전 발등이 부러지는 부상으로 96일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루니였지만, 페네르바체와의 데뷔전을 앞두고 그에 대한 기대는 전국적으로 높아만 가고 있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30년만에 본 잉글랜드 최고의 선수라고 극찬을 했고, 페네르바체의 감독 크리스토프 다움은 루니가 출장하지 않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었다. 그는 기자 회견에서 "만약 루니가 뛴다 하더라도, 우리는 철저히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호언장담했지만, 실제로 준비된 이는 아무도 없어 보였다.

사건: 첫 데뷔 90분 동안 올드 트라포드 그라운드를 누비는 루니는 그 어느 선수보다 멋진 모습을 보여 주었다. 루니의 볼 다루는 모습과 지켜내는 모습에 관중들은 이미 열광한 상태. 그리고 라이언 긱스의 절묘한 패스가 이어졌다. 불과 얼마 지나지 않아 루니는 벌써 2골을 그의 맨유 기록에 남기고 있었다. 솟아오르는 왼발 슛과 절묘한 오른발 슛. 후반 시작 하자마자 좋은 위치에서 프리킥을 얻었을 때, 관중들은 루니에게 해트트릭 기회를 줄 것을 요청했다. 홈 팬들의 성원을 입고 루니가 20야드 프리킥을 차는 순간, "너무 비싼 선수야"라는 반어법적인 응원구호가 올드 트라포드를 뒤덮었다. 그 후 루드 판 뉘스텔루이와 데이비드 벨리온의 골이

페이지 1 중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