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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맨체스터에 온 것을 환영한다. 마크 휴즈 감독과 맨시티의 혁명군들에게는 좀 미안한 일이지만. 다소 가혹하고, 또 억울한 일이었을 수 있지만, 이 날의 승부에 나선 맨시티 선수들 또한 집에 온 것처럼 편안해 보였다. 올드 트라포드에서의 맨체스터 더비는 언제나 축구의 정점을 볼 수 있는 곳이다. 경쟁짐의 극한과 승리에 대한 야심은 항상 지치지 않고 분출한다."
-존 딜론, '데일리 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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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February 2010  Reported by Steve Bart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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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100주년 #100: 더비전에서 펼쳐진 드라마

맨체스터 더비는 항상 흥분과 감독이 있는 드라마를 연출한다. 그러나 그 어느 드라마도 지난 2009년 9월 20일 맨유 v 맨시티간의 승부보다 짜릿한 적은 없었다....

배경: 레알 마드리드와 함께 여름 이적 시장에서 엄청난 돈을 쏟아 부은 끝에, 부자 구단 맨시티는 드디어 프리미어리그 우승 야욕을 드러낸다. 그리고 이는 곧 맨체스터 시에서 누가 주인인가 하는 논란으로 번진다. 카를로스 테베스의 이적 뿐 아니라, 맨유는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마저 떠났기 때문이다. 시즌 시작 전 대진이 결정되었을 때만해도, 맨시티는 자신들이 이같이 성장할 줄은 몰랐을 것이다. 어쨌든 올드 트라포드의 문을 두드린 맨시티는 챔피언을 물리칠 야욕에 가득차 있었고, 올드 트라포드에는 두 구단의 경기를 보기 위한 팬들이 몰려 들었다.

사건: 경기 전 부터 소란스럽던 올드 트라포드는 테베스가 모습을 나타내자 야유를 쏟아내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 야유는 불과 2분 만에 웨인 루니의 선제골이 터지며 거대한 환호성으로 변해 버렸다. 그러나 맨유의 리드는, 경기 내내 그런 것처럼, 불안한 수비와 함께 허물어지고 말았다. 테베스와 맞서던 벤 포스터는 결국 가렛 베리에게 동전골을 허용하고 만다. 그리고 전반전의 주도권은 맨시티에게 빼앗기게 된다. 후반 라이언 긱스의 투입과 함께 살아난 맨유는 경기의 주도권을 다시 찾아 오지만, 플래쳐의 역전골이 터진 후, 이번에는 크레이그 벨라미에게 일격을 당한다. 미드필드에서부터 달려나간 벨라미는 수비진을 제치며 멋진 동점골을 터트리고, 80분경 플래쳐의 헤딩골로 다시 역전에 성공하지만, 인저리 타임 벨라미의 동점골이 다시금 터져 나온다. 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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