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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2010 

나의 올드 트라포드 이야기: 마이클 캐릭

마이클 캐릭 최고의 OT에서의 순간은? 바로 2008년 폴 스콜스가 챔스리그 준결승전에서 터트렸던 벼락 같은 결승골이었다...

"당시 우리는 준결승에서 바르셀로나를 만나 격파하며 매우 특별한 밤을 만든 바 있다.

"나는 당시 스콜스가 슈팅을 할 때 바로 뒤에 있었다. 아직도 그 모습이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 스콜스는 평소 자주 보던 것처럼 기회를 잘 만들어 냈다. 골키퍼는 꼼짝도 못하는 상황이었다. 다이빙을 해도 소용이 없었을 것이다.

"2009년 5월 아스널을 홈에서 잡아내며 리그 우승을 결정짓던 순간도 환상적이었다. 그러나 챔피언스리그는 역시 좀 특별한 뭔가가 있다. 로마에게 7-1로 승리할 때 또한 굉장했다. 특히 내가 두 골을 터트려 개인적으로 특별했다. 그러나 바르셀로나를 이긴 것은 결승행을 의미했으니 역시 가장 최고의 순간이라 할 만 하다.

"올드 트라포드에서의 승부 중 어느 것도 그 이상이라 생각할 수 없다. 역시 그 날이 가장 특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