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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프리미어리그
1994년 11월 6일, 빌라 파크

애스턴 빌라 1
(애킨슨 2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
(잉스 41', 칸첼스키 57')

애스턴 빌라: 스핑크, 바렛, 에이구, 맥그래스, 스탄턴 (요크), 킹, 허톤 (파커), 타운젠드, 리차드슨, 선더스, 애킨손, 후보: 보스니치

맨유: 월시, 킨, 브루스, 팔리스터, 어윈, 칸첼스키, 버트(맥클레어), 잉스, 긱스, 스콜스 (길레스피), 칸토나
후보: 피킹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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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February 2010  Report by Mike Sh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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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백: 애스턴 빌라 94'

1994년 11월 6일, 빌라 파크로 원정을 떠나던 맨유는 리그 12경기째를 치르며 5위를 달리고 있었다. 그러나 상위 네 개 팀인 리버풀, 노팅엄, 뉴캐슬, 그리고 블랙번 보다는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태였다. 4일 전 바르셀로나 원정에서 4-0으로 당한 패배를 반전시킬 기회가 필요했던 맨유는 애스턴 빌라를 그 제물로 선택했다.

액션: 빌라의 스티브 스탄턴이 결정적인 기회를 무산시켰으나, 달리안 애킨손의 슛이 굴절되며 홈 팀 빌라가 리드를 잡게 된다. 그러나 게리 월시 골키퍼의 선방으로 더 이상 추가 득점을 허용하지 않은 맨유는, 폴 잉스의 벼락같은 중거리 슛으로 전반 동점을 만드는 데 성공한다. 그리고 안드레이 칸첼스키의 낮게 깔리는 드라이브 슛이 후반 터져 나왔다. 프리미어리그 통산 여섯 번째 득점에 성공한 칸첼스키와 두 번의 선방을 더 펼친 월시의 활약으로 맨유는 우승 경쟁을 위한 중요한 승점 3점을 챙길 수 있었다. 

리액션: 4일 뒤 올드 트라포드에서는 맨체스터 더비가 열렸고, 안드레이 칸첼스키가 다시금 폭발하며 해트트릭을 기록, 역사적인 더비전 5-0 승리를 이끌어 낸다. 그렇지만 시즌 우승은 결국 블랙번에게 내주고 만다.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블랙번이 리버풀에게 패배했지만, 맨유 또한 웨스트햄에게 덜미를 잡히며 무승부를 기록, 역전 우승의 꿈이 날아갔기 때문이다. 그리고 에버턴과의 FA컵 결승에서도 1-0으로 패배하며 실망감이 더해진 시즌으로 기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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