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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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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퍼거슨 칼럼:아스널

프리미어리그의 운명을 좌우할 이번 시즌의 하이라이트, 아스널과의 홈 경기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우리의 가장 큰 라이벌이라면 단연 첼시를 꼽을 수 있었다. 그러나 아스널도 그리 멀리 떨어져 있지는 않았다. 가시적인 라이벌이 첼시였지만, 아스널도 우리의 경쟁자였음은 틀림이 없다. 실제 맨유와 아스널, 두 클럽은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리그를 양분해 왔었으니까.

따라서 최근 상대적으로 조용했던 아스널이 우승에 대한 굶주림으로 전의가 불타오를 것이라는 것은 예상할 수 있는 일. 지난 시즌 아스널은 우리에 이은 3위였지만, 승점이 10점이나 차이가 났었다. 아스널은 새로운 각오를 가지고 다시 도전해 오는 듯 보여진다.

이번 시즌 아스널은 몇 차례 이변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지만, 최근 리그는 아스널 뿐 아니라 모든 팀들이 이변의 희생양이 되어 가고 있는 현상을 보여주고 있다. 즉 상위권의 모든 팀들은 당일 컨디션에 따라 보다 강한 상대들을 상대로 이변을 들어 낼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아스널 전은 예의 치고 받는 공격적인 축구가 보여질 것이라 확신하고 있다. 우리와 아스널의 경기는 항상 그래왔다. 따라서 소위 대중들이 말하는 아스널이 “너무 예쁜 축구를 한다”는 주장에 속지는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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