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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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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퍼거슨 칭찬에 춤추는 박지성

박지성(2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하 맨유)은 올 시즌에만 5골 4도움을 기록하며 맨유 입단 후 개인 최다 공격포인트(9개) 달성을 앞두고 있다. 맨유 입단 후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이런 박지성의 활약 뒤에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아낌없는 칭찬과 두둑한 신임이 있었다.

퍼거슨 감독은 지난 2005년 7월 박지성의 맨유 입단 과정에서 큰 힘을 발휘했다. PSV 에인트호번에서 뛰고 있는 박지성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입단을 권유할 정도였다. 퍼거슨 감독은 이후 박지성이 여섯 시즌 동안 맨유에서 활약하는 데에서도 없어서는 안될 존재였다. 구단 안팎에서 박지성의 기량에 대한 의문이 일었을 때 스스로 나서 진화에 나섰고 바이에른 뮌헨 등 이적설이 떠올랐을 때에도 마찬가지였다.

올 시즌에도 박지성에 대해 변함없는 애정을 보였다. 지난 9월 부동의 우측면 미드필더 안토니오 발렌시아가 장거리 부상을 입었을 때 안타까운 감정을 토로했지만, 좌절하지는 않았다. 양측면과 중앙을 가리지 않고 제 몫을 해내는 박지성이 있었기 때문이다. 퍼거슨 감독은 “박지성을 유용하게 쓰겠다”며 발렌시아의 짐을 박지성에게 옮겼다.

박지성은 퍼거슨 감독의 믿음을 배반하지 않았다. 그는 발렌시아의 공백을 자기만의 방식으로 메웠다. 빠른 측면 돌파보다는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그러면서 팀의 득점 상황에도 기여했다. 지난달 울버햄프턴전에는 홀로 2골을 터뜨리며 팀의 2-1 승리를 도우며 영웅 대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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