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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8/2010  Report by Stewart Gardner

블로그: 손 쉬운 승리도 있어!

"프리미어리그에는 손 쉬운 경기가 하나도 없다." 이 말을 여러분은 얼마나 많이 들어 봤는가? 그러나 이 말은 거짓이었음이 토요일 올드 트라포드에서 밝혀졌다.

사실 이 날 경기를 지켜본 모든 이들은 시작 전부터 맨유가 이길 것을 알고 있었고, 또 그것도 가볍게 이길 것이라 예상했었다. 그리고 예상은 적중했다. 90분 동안 웨스트햄은 전혀 힘 한번 써보지 못하고 무릎을 꿇고 만 것이다. 웨스트햄으로서는 매우 길고 길었던 경기였을 것이다. 그러나 웨스트햄이 약체라고, 맨유의 뛰어났던 플레이를 가볍게 여기면 안된다.

MoM으로 선정된 나니는 말 그대로 MVP급의 활약을 펼쳤다. 그리고 더욱 기분이 좋은 것은 경기 뒤 MUTV 인터뷰를 위해 그를 만났을 때, 오히려 더 많은 득점을 놓쳤다고 짜증을 부리는 나니를 보았기 때문이다. 나니의 결정적인 한 방으로 팀은 2-0으로 달아나며 사실상 승부를 굳힐 수 있었다. 그 사실에는 만족해 하던 나니였지만, 더 많은 득점을 올릴 수 있었던 기회들에 아쉬움을 표한 것이었다.

그 중 기억에 남는 장면은, 하프라인부터 긱스와 스콜스가 돌진해 오던 장면이다. 스콜스가 긱스에게 볼을 건냈고, 긱스는 멋진 칩샷으로 달려오던 나니에게 볼을 보냈다. 그러나 이 결정적인 장면에서 나니는 볼을 띄우며 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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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에는 손 쉬운 경기가 하나도 없다." 이 말을 여러분은 얼마나 많이 들어 봤는가? 그러나 이 말은 거짓이었음이 토요일 올드 트라포드에서 밝혀졌다.
-스튜어트 가드너, MUTV 해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