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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8월 30일, 프리미어리그

맨유 5
콜 14', 46', 65', 71'

뉴캐슬 1
베르히 31' (자책골)

출전선수명단
맨유: 판 데르 고우프, 네빌(클레그 81'), 스탐, 베르히, 네빌, 베컴 (셰링엄 75'), 버트, 스콜스(포츈 70'), 긱스, 콜, 요크

뉴캐슬: 라이트, 바톤, 고마, 다비자스 (퇴장 47'), 휴즈, 다이어, 리 (맥클렌 70'), 스피드, 솔라노(베하랄 75'), 세어러, 퍼거슨(로빈슨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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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August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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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의 역사: 콜이 뉴캐슬을 대파한 날

1999년 8월, 앤디 콜은 네 골을 퍼부으며 전 소속 클럽 뉴캐슬을 올드 트라포드에서 5-1로 대파했다.

뉴캐슬은 맨유를 맞아 전반을 1-1로 잘 막아냈다. 콜이 14분 선제골을 터트렸지만, 헤닝 베르히의 자책골로 동점을 허용했던 것.

그러나, 후반 트레블의 주역이 된 콜이 친정 뉴캐슬을 갈기갈기 찢어버리고 말았다. 후반 초반 다시 앞서가는 골을 넣은 후, 뉴캐슬 수비수 니코스 다비자스가 욕설로 인해 퇴장을 당해 버렸다.

그리고 라이언 긱스의 굉장한 패스가 전달되었고, 이를 콜은 모든 무게를 실은 왼발 슛으로 해트트릭을 달성해 냈다. 그러나 콜의 활약은 이에 그치지 않았다. 71분 경 개리 네빌의 패스를 받아 4-1로 달아나는 네 번째 득점을 달성해 냈다.

그 후 니키 버트의 20야드 중거리 슛이 터져 나왔지만, 상대 골키퍼 리차드 라이트는 손을 쓸 수 없었다. 긱스와 콜의 리턴 패스로 인해 주고 받은 아름다운 슈팅을 마지막으로 맨유는 리그 우승을 지키기 위한 항해를 떠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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