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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2010  Report by Nathan Thomas

블로그: 수비의 진수

맨유의 팬이기도 한 ManUtd.kr의 기자 나단 토마스는 웨스트햄 전에서 맨유의 임시 주장 네마냐 비디치의 플레이에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었다.

지난 주말 맨유는 다시 풀럼전 부진을 끝내고 승점 3점을 획득하며 승리의 길로 돌아섰다. 그리고 많은 이들은 승리를 이끈 맨유의 공격진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그러나 애브럼 그랜트 감독이 이끄는 웨스트햄을 상대로 승리를 만들어 낸 기본은, 공격 만큼이나 단단했던 수비에 있었고, 주장 네마냐 비디치는 그 중심에 서 있었다.

지난 시즌 맨유의 짧은 부진의 원인은 수비진들의 줄 부상에 있었다. 비록 아직 새로운 시즌의 초반이지만,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첫 네 경기(커뮤니티 실드 포함)에서 단 다섯 명의 수비수들만으로 수비진을 꾸려갈 수 있다는 것은 인상적인 일이다. 지난 시즌에는 같은 기간 여덟명의 선수들이 수비수에 이름을 올린 바 있었다. 이번 시즌 수비진의 안정은 그 만큼 맨유 성공의 키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비디치는 4년 계약 연장에 사인을 하며, 그를 둘러쌓던 불확신한 미래로부터 벗어났다. 그 영향 때문만은 아니었겠지만, 비디치는 지난 몇 경기 동안 자신의 가치와 중요성을 확실히 보여주었다. 지금까지 매 경기 주장 완장을 달고 나온 비디치는 다시 한번 웨스트햄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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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모든 공중 볼을 완벽하게 헤딩으로 걷어내며 웨스트햄 공격을 무력화 시켰다. 거의 혼자 힘으로 말이다. 그리고 경기 막판 두 번의 결정적인 태클은 상대 공격수 칼튼 콜의 저항을 완벽하게 무력화 시키며 실점을 막아냈다. 그 때마다 콜은 넘어지며 비틀거렸지만, 비디치는 곧 일어나 당당하게 걸어 나갔다.
-나단 토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