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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8/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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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캡틴' 박지성은 중요한 선수

오는 9월 7일 이란과의 A매치에 나설 조광래호 2기에는 어김없이 주요 해외파가 포함됐다. 특히 한국 대표팀 공격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박지성(2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박주영(25, AS 모나코)은 지난 8월 11일 나이지리아전 이후 한 달여 만에 또 다시 대표팀 경기에 나서게 돼 눈길을 끌었다.

박지성, 박주영, 이청용이 조광래호의 핵심 선수임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2010/2011 시즌이 막 시작한 시점에서 이들의 차출이 과연 타당한지 고개를 갸웃거리게 된다. 현재 박지성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중 1경기만을 소화한 상태. 퍼거슨 감독은 EPL 개막전을 소화한 뒤 “박지성이 팀에 (정상적으로) 합류하려면 잠깐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묘한 뉘앙스의 말을 했다. ‘모나코의 골잡이’ 박주영은 아직 시즌 첫 골을 신고하지 못하는 중이고, 이청용 역시 아직 지난 시즌의 환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자칫 한 번의 A매치 차출로 인해 소속팀에서 장기간 침체를 보일 수도 있는 상황이다.

아시안컵 준비 시간 부족
그렇다면 이들의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조광래 감독이 해외파를 계속 소집하는 의중은 무엇일까. 우선, 당면 과제인 아시안컵 우승을 위한 준비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점이 작용했다. 조광래 감독은 “기존 선수들을 위주로 이란전을 대비할 생각이다. 아시안컵을 대비한 준비를 충분히 할 여건이 안된다”고 말했다. 실제로 내년 1월 7일에 열릴 AFC 카타르 아시안컵까지 약 4개월 밖에 남지 않았고, 현재 한국 대표팀의 A매치 일정은 이란전과 일본전(10월 12일) 단 두 번뿐이다. 조광래 감독으로서는 소집 훈련 시간에 갈증을 낼만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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