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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010  Report by Stewart Gardner, MUTV

거의 완벽했던 날...

정말 완벽한 날이 될 뻔했었다. 비록 크레이븐 코티지 원정 승점 1점이 최악의 결과는 아니지만,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던 상황이었다.

물론 어떻게 생각하면 승리를 놓친 것 보다, 피튀기는 프리미어리그 다운 혈전을 볼 수 있었다고 자위할 수도 있을 것이다. 중립 팬들이라면 정말 재미있게 지켜 봤을 테니까. 그런데 문제는, 내가 중립 팬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솔직히 말해 나는 별로 볼 것 없지만 승점 3점을 가져 오는 맨유 경기를 선호하는 편이다.

더 솔직히 말해, 사실 풀럼은 승점을 올릴 자격이 있는 팀이었다. 퍼거슨 감독 또한 만일 이겼다면 정말 운이 좋았을 것이라고 경기 뒤에 나에게 고백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어이없게 승점을 잃은 상황"에 대해 아쉬움 또한 표시했다. "첼시가 치고 나가는 상황에서, 승리는 우리에게 지상 과제였다. 그러나 첼시가 정말로 수비가 견고한 팀과 상대하기 까지는 그들이 최고라고 판단할 수는 없다. 따라서 너무 마음 아파하지는 말자."라고 얘기했다.

나 또한 솔직해져야 겠다. 그 동안 풀럼 원정을 너무 만만히 봐왔었다. 풀럼 원정은 내가 가장 바라는 원정 경기 중의 하나이다. 우선 프리미어리그 경기장 중 가장 신사적인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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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어떻게 생각하면 승리를 놓친 것 보다, 피튀기는 프리미어리그 다운 혈전을 볼 수 있었다고 자위할 수도 있을 것이다. 중립 팬들이라면 정말 재미있게 지켜 봤을 테니까. 그런데 문제는, 내가 중립 팬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솔직히 말해 나는 별로 볼 것 없지만 승점 3점을 가져 오는 맨유 경기를 선호하는 편이다"
-스튜어트 가드너, MUTV 해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