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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2010  Report by Nathan Thomas

오셰이의 그림자

맨유의 오랜 팬이자 작가인 나단 토마스는 지난 토요일 폴 스콜스의 극적인 더비전 결승골과 3 년 전 오셰이가 리버풀을 상대로 터트렸던 결승골에서 많은 부분 닮아 있음을 깨달았다. 그리고 희망을 보았다..

그래, 우리에겐 희망이 필요했고, 스콜스가 만들어 줬다. 지난 맨체스터 더비의 극적인 승리는 오직 맨유만이 써내려갈 수 있는 드라마였다.

지난 몇 주간은 무척 고통스러운 순간이었다. 계속된 불운과 나쁜 결과들로 인해 선수들은 물론 코칭 스탭들마저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 지 고민을 했어야 했다. 그러나 우리 선수들은 역시 경험 많은 프로페셔녈 이었다. 그리고 맨시티 전을 통해 아직 맨체스터의 주인은 우리임을 확인시켜 줬다. 그리고 5월 초가 되면, 잉글랜드의 최고는 맨유임을 다시 한번 선보여 줄 것이다.

이번 시즌 네 번의 더비 전 중에서, 이번 경기가 가장 재미있는 경기는 아니었다. 그러나 맨유 선수들은 끝까지 열심히 뛰며, 자신들의 플레이를 선보였다. 폴 스콜스는 미드필드에서 제왕다운 모습을 보였고, 마이크 펠란 코치가 말한 것처럼 "오케스트라의 마에스트로"다운 플레이를 보였다. 최근 우리의 오래된 역전의 용사들은 비난을 듣기도 했지만, 긱스, 네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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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은 지난 2007년 안필드 원정 당시 존 오셰이가 극적인 결승골을 터트렸던 순간을 생각나게 해 주었다. 그 때의 1-0 승리는 결국 리그 우승까지 안겨 줬으니, 이번에도 같은 결과가 나오기를 기원해야 겠다. 다른 팀들의 도움이 있어야 겠지만."
-나단 토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