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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2010  Report by Stewart Gardner

블로그: 다시 돌아 왔다!

전례없는 부를 축적한 이웃 맨시티는 풍부한 자금을 바탕으로 원하는 모든 선수들을 사 모을 수 있었다. 그러나 두바이의 거금도 승리를 향한, 모든 위험을 감수하는 맨유 선수들이 보여준 불굴의 정신은 살 수 없었던 듯 보인다.

올드 트라포드 높은 곳에 위치한 중계석을 떠날 때, 몇몇 맨시티 팬들이 맨유가 운이 좋았다는 말들을 하는 것을 들을 수 있었다. 그러나 경기 막판 맨시티를 물리친 것은 이번 시즌만해도 이미 세 번째 일이다. 운이 좋았다고? 절대 그렇지 않다.

토요일 경기에서 맨시티는 무승부를 이끌어 냈다면 정말 행복했을 것이다. 그럼으로 인해 로베르토 만시티 감독은 공격 보다는 수비 위주의 안전한 작전을 펼쳤고, 패크릭 비에이라를 교체로 출전 시켰던 것이다. 반면 맨유는 교체 선수로 오베르탕과 나니, 베르바토프를 투입했다. 이는 경기 막판 정말로 골이 필요할 때, 종종 보여주던 장면이었다.

그리고 과연 경기 종료 직전 찾아온 기회를 베테랑 '마에스트로' 폴 스콜스보다 잘 살릴 수 있는 선수가 누가 있겠는가? 새로운 계약을 맺은 폴 스콜스는 언제나 변함없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경기 종료 휘슬이 울렸을 때 보여준 모든 선수들의 세레모니는 이번 경기의 결과의 중요성을 말해 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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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블랙번 원정에서 무승부를 기록했을 때, 솔직히 우승은 포기했었다. 그러나 이제 다시 우승 경쟁은 타오르기 시작했다."
-스튜어트 가드너, MUTV해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