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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2010  Report by Nick Coppack

깁슨 "끝까지 싸우자!"

뮌헨과의 8강 2차전이 끝난 지 한 시간이 채 되지 않아 MUTV의 카메라 앞에 선 대런 깁슨은, 클럽이 직면한 현실에 대해 열정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얘기했다.

그는 "시즌을 포기하고 주저앉느냐, 아니면 다시 일어나 리그 우승을 위해 끝까지 싸우느냐의 문제이다"라고 얘기했다.

"우리 선수단은 충분히 (시련을 이겨낼만한) 경험을 갖추고 있다. 많은 선수들이 이 같은 상황을 이미 겪어 봤다. 아직 리그 우승 경쟁에서 탈락한 것이 아닌만큼, 주말 경기를 위해 털고 일어설 것이다."

물론 이 같은 인터뷰 내용은 패배한 팀의 선수에게서 충분히 예상 가능한 말들이다. 마치 요즘 경기장에서 깁슨이 공을 잡으면 관중석에서 "슛"이라는 소리가 나오는 것처럼, 굉장히 평범한 내용일 수도 있다.

그러나 깁슨의 이 같은 발언에는 굉장한 결의가 숨어 있었다. 그의 모든 발언은 그의 마음 속 깊은 진정한 믿음에서 우러나는 것이었다. 어쩌면 맨유 선수로서는 당연한 결의와 자신감 아닐까? 그래, 물론 우리는 첼시에 패배하며 리그 우승에서 조금 멀어졌고, 뮌헨전 패배로 챔피언스리그에서 탈락했다. 이 모든 일들이 불과 한 주 사이에 일어났다. 그러나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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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을 포기하고 주저앉느냐, 아니면 다시 일어나 리그 우승을 위해 끝까지 싸우느냐의 문제이다."
-대런 깁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