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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2012  Reported By ManUt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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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박지성에게 6점을 준 이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산소탱크’ 박지성이 날개를 활짝 펼 때마다 대한민국은 들썩인다. 경기 다음날이면 어김없이 날아드는 외신의 평가. ‘박지성 평점 9점! 발이 보이지 않았다!’부터 ‘평점 5점! 존재감이 없었다’까지. 국내의 각종 뉴스와 팬들은 외신의 평가에 일희일비한다. 매 경기 맨유의 경기를 현장에서 직접 지켜보며 객관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는 맨체스터 지역 정론지, <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에서 수년간 맨유를 전담하고 있는 스튜어트 매티슨 기자가 스포탈코리아와 ManUtd.kr을 통해 독점으로 2009/2010시즌 매 경기 ‘박지성에게 어떤 이유로, 어떤 평점을 주었는지’에 대해 밝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경기가 있는 날이면 맨체스터의 절반은 초상집이고 나머지 절반은 파티 분위기이다. 분명 큰 경기였고, 대단한 경기였다.

나는 이 경기에서 61분간 활약한 박지성에게 평점 6점을 부여했다. ‘맨시티의 아킬레스건이었던 웨인 브릿지를 뚫지 못했고, 슈팅도 위협적이지 않았다’라는 평가를 내렸다. 이미 한국 언론을 통해 많이 알려졌으리라 생각한다.

브릿지는 맨시티 수비라인의 최대 약점으로 알려져 있었고, 이 경기에서도 그랬다. 윙어의 역할을 맡은 박지성에게 그를 뚫는 것은 기회이자 시험이었다. 하지만 브릿지에게 위협을 주지 못했다.

브릿지가 약점이었다는 것은 안토니오 발렌시아의 등장을 통해 증명되었다고 본다. 발렌시아가 들어오고 브릿지는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개인적으로 박지성이 언제나 열심히 뛰고 있다는 점에는 전적으로 동의한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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