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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9/2009  Report by Stewart Gardner

위협에 굴복하지 않은 맨유

브리타니아 스타디움은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적대적이고 위협적인 장소이다. 심지어 해설자들에게도…

내가 패디 크레란드와 함께 MUTV의 해설을 맡아온 이래로, 종종 조그마한 부스안에서 경기 중계를 해온 적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스토크에서는 해설자 박스가 홈 팬들과 매우 가까이 있다. 사실 그들은 우리 자리 바로 앞에 위치해 있다. 그리고 그들은 매우 열광적이다.

맨유에게 조금이라도 유리한 판정이 있을 때 마다, 한 팬은 뒤를 돌아 나와 패디를 쳐다보며 위협적인 시선을 보냈다. 그리고 우리에게 짐짓 과장된 몸짓을 보여주었다.

그 사내는 패디가 논쟁을 환영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 패디는 경기 중 적어도 한번은, 자신의 헤드폰을 꺼버리리고 마이크를 내려 놓은 다음, 팬과 논쟁을 벌이곤 하는 인물이었다.

사실, 예민한 MUTV 시청자들이라면 패디의 논쟁을 아주 작은 소리로나마 들었을 것이다. 이것은 기본적으로 선의를 지닌 장난 같은 것이었다. 하지만 조금 반감을 갖게 하는 것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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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후 5시 30분(현지시간) MUTV의 ‘The Big Match(빅 매치)’에서 스튜어트 가드너와 데니스 어윈의 토요일 스토크 시티전 분석을 들어보세요.